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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소리 내면서 애교부리는데 몸매 와꾸 미쳐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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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27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리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명절전 달려야된다는 욕망으로 가득차 복실장님께

섹하고 이쁜 언냐로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실장님이 리본이 좋다고 리본 언냐를 추천해주셨고 만났습니다


일단 결론만 말해보면 장난아이고 애교있고 몸매좋은 언냐 좋아하시면

그냥 보시면 만족하실꺼같습니다

물론 저도 만족했습니다


170cm 육박하는 늘씬한 라인과 C컵 가슴을 소유했고

옷맵시와 각선미가 살아있는 언냐였습니다

갸름한 얼굴은 섹시하면서 이뻤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일 좋은건 애교있는 행동과 몸짓 그리고 콧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좀 이상한 콧소리로 들리는 여자들이 있는데 리본언냐의 콧소리는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침대에 앉아있는 제 위로 앉아 아양을 떨며 애교를 피우는 리본 언냐

가슴으로 손으 옮겨 알맞게 부푼 가슴을 만지는데 딱 나의 손에 들어맞는 사이즈네요

사실은 제 손보다는 커서 한손으로 다 움켜질 순 없었지만요

탐스러운 가슴을 움켜지고 오른손을 목밑에 널어 고래를 돌리니 입술을 내밀어 혀를 들이밀고!!!

혀 구석구석 빨고 핥아대며 리본 언냐의 입술과 혀를 탐닉했습니다


리본이도 계속 신음소리를 내어주는데 콧소리가 더 강해지는 신음은 마치

고양이가 기분좋게 신음을 내고있는것 처럼 자극적이고 더 듣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샤워만 간단히하고 돌아와 다시 앉으니 침대 밑으로 내려가 먼저 비제이를 시작하고

아래에서 눈을 마주치며 음미하는 리본이는 너무나 너무나 섹했습니다

나도 빨아보고싶은 마음에 리본이를 눕히고 조개를 향해 돌진 역립과

씩스나인을 마치고 드디어 리본이의 조개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거친 숨을 쉬며 헉 헉 거리며 눈을 야릇하게 뜨고 계속 만줘주는 손길과 신음소리에

맞춰 때론 부드럽게 때론 깊고 강하게 왕복운동을 했고

귀를 빨며 신음하는 소리를 들으며 발사했습니다


같이 있는내내 듣기 좋은 목소리로 즐겁게해주고 한시도 따분함없이

재밌게해주는 섹하고 애교있는 리본이의 콧소리가 다시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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