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리] 주간 와꾸 마인드 끝판왕

실장님 따라가서 입실 해 보니 

눈이 확띄게 이쁜 언니가 서있네요.

갑자기 제 기분이 업되는 걸 느꼈습니다.

전화 상 스타일 미팅할 때 이쁜 언니라고 했는데 

출근율이 안 좋아서 숨겨놨었다고 했었는데 정말 이쁩니다. 

문을 닫고 대화를 시작하니 왜 숨겼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너 이쁘다 하니 그럼 내가 이 가게 와꾸로 1순위에 드는데~ 

오빠 오늘 첨온거야? 이쁜 언니 찾았구나? 합니다.

응? 왜? 하니 오빠를 오늘 첨보네 

그니까 그 동안은 여기 안 온거 맞지? 그러네요.

요대목에서 머리를 뭐로 맞은 거처럼 댕~ 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ㅎㅎ

이쁘면서 약간 4차원끼가 도는 베리 언니. 원하는 언니죠~

역시나 서비스도 맛깔나게 합니다. 

FM 대로 하는 서비스지만 나름의 코스를 가지고 있는 

그런 서비스에 침대로 와서 하는 연애도 맛깔납니다. 

어리고 묘한 분위기가 나는 이쁜 외모에

독특한 말 솜씨가 제 감성과 육체를 자극하니 

제 똘똘이가 좋다고 흥을 내더니만 

결국 흰 애액을 뱉으며 전사했습니다.

맨투맨 보석/명품으로 보입니다. 

언제고 쓸수있는 와일드카드 느낌도 나고..

담에 한번 더 오마 하고 나왔습니다. 

다시 볼 만한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이번에야 보여준 실장님 미워 할 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