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자연산 E컵에 어리고 이쁜 바비 투샷

바비는 이쁘장하면서 사랑스러운 페이스 입니다

어린데다가 아주 이쁜 매력있는 외모였지만

와꾸보다는 하는짓이 얼마나 섹스러웠는지

활기찬스타일의 말투와 행동이 기분좋게 해줍니다

글레머의 육감적인 바디라인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대단했던 자연산 E컵가슴

피부의 촉감이 상당히 매력있네요

말할때 기분 좋게 해주는 뭔가가 있습니다

성격 자체는 아주아주 밝고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요구하는거 잘 맞춰주려고 합니다

샤워후 물다이 서비스 자연산 가슴으로 말착 뒷판만 받고 

침대로 돌아와서 투샷이라 시간이 촉박하여 바로 연애로 

바비언니와의 시간은 리얼애인 그 자체 

기분이 좋아 어쩔줄을 몰랐을 정도

제 동생도 기분이 좋은지 발딱 서있더군요

키스느낌은 뭐그냥 오져요 쓰러집니다

살면서 이렇게 혀를 잘 굴리는 여자는 첨!

가슴을 애무하니 아흥~ 아래로 이동해서 구멍을 애무하니

이미 누워있지만 쓰러질라고 하는 반응까지!

바비의 애무도 수준급이더군요

깊은 BJ도 선보이고 몸 이곳저곳 꼼꼼히 애무해줍니다  

연애할 땐 아주 훌륭한 쪼임으로 보답하더군요

위에서 천천히 골반을 흔드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섹반응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신음이 터지는 떡반응과 촉감에 시원하게 금방 발싸해 버렸네요

물다이에서 세이브한 시간으로 2차도 차분하게 발사 

하아~ 바비의 숨결과 향기를 느끼며 침대위에누워 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