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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쌩콩 코스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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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랑이와 쌩콩 코스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그녀 


완전 영계 사이다 처럼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사랑이 언니를 볼려고 맨투맨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준비를 마무리한 뒤 시간에 맞춰서온 덕에


오자마자 스텝 따라가서 사랑이 언니방에 들어섰습니다


여전히 친근감 넘치고 잘 맞는 언니입니다.


대화나누는데 오빠 귀엽다 그러면서 볼을 살짝


핥아주길래 키스부터 스타트 시작했습니다.


키스하면서 옷을 벗기는데 


확실히 옷이 이쁜 가슴이랑 매를 가리고 있었네요 


가슴이 봉긋 솟아있었습니다.


씻고 빨리 돌아와 


바로 눕히고 가슴 빨면서 클리 손 얹고 돌리기 시작하는데


도특한 사이다 같은 사랑이의 신음 소리가 


귀여우면서 섹시한 소리가 나오네요

 

가슴 빨기 시작했을 때는 입속에 넣고 


유두 주변으로 혀를 빙빙돌렸는데


사랑이는 그 부분을 굉장히 좋아했던 것 같아요.


유두를 살살 자극할 때마다 


밑에서 물이 조금씩 나오는데


몸을 부들부들 떠는 것도 보니까 귀여워서 역립도 시도 했습니다.


이미 뜨겁게 해놓고 역립하니까 상당히 더 흥분한 것 같아요


준비 과정은 끝났고 


똘똘이한테 장갑 없이 자유 피스톤 운동 시작했습니다.


박으면 박을 수록 쪼임이 강한게 조금씩 느껴져서 


자세 바꾸고 뒤로 박기 시작했는데 


슬림해서 그런지 뒤태가 상당히 이뻤네요.


그리고 시원 하게 발사 했는데 하얀 애액이 흘러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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