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2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짱

⑥ 업소 경험담  :   샤워후 바로 아이짱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엄청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하이톤으로 "오빠 안뇽~"하면서 뭐마실지 물어보더니, 물을 주고선,

하녀모드로 침대밑에 앉은채로 BJ를 해주네요

"이렇게 해야 금방 친해지징~""쪼옥 쪼옥"

아이짱이 BJ를 하니, 저의 분신은 우뚝 솟아올랐네요

첫번째 쌩콩 1샷을 위해 그녀가 바로 위로 올라탔습니다

"자기 엄청 잘스네??? 하앙 좋아"

쌩콩이라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따뜻한 아이짱의 소중이 느낌이...

크...역시 쌩콩은 느낌이 남다르네요

찰진 떡감 자랑하는 아이짱의 여성상위!

가슴 만지면서 여성상위 하다가 몸을 일으킨다음에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

 "하앙 자기 깊게 넣어줭~"

키스감,떡감,가슴촉감 다 그뤠잇!

그대로 팟팟팟 박다가 그녀의 가슴에다가 쫘악 1샷 발싸!!!

 "하앙~오빠 뜨거웡♥"

시작부터 아주 화끈했네요

가슴에 묻는 분신의 양을 보니, 제가 얼마나 흥분했는지...하하핫

정리하고 담배타임을 가지는데,

 "오빠 이거 셋팅되야하니까♥"

아이코스에 담배 꽃고 셋팅될때까지 BJ를 해줍니다

처음엔 물마시면서 BJ~

이번엔 담배피면서 BJ~

아이짱 마인드 개쩌네요 ㅎㅎㅎ

그녀가 아이코스 필동안 저는 그녀를 백허그한채로 가슴을 요래요래~만지고 놀았네요

 "오빠~그렇게 만져줘 좋아"

아이코스를 다 피고, 본격적으로 쌩콩 2샷 시동거는 아이짱

 "오빠 내가 먼저빨고 그다음에 오빠도 나 빨아줘야해~"

BJ와 HP 서비스 받았습니다

사이드로 돌아서 가슴을 만지게 해주다가 69자세로 소라의 꽃봉오리를 빠는데,

촉촉하게 젖어있었네요

그상태로 그녀를 눕히고 역립 스타트!

역립 반응이 심상치않습니다

부드럽게 클리를 애무하다가 그녀가 파팟 싸버리고,

온몸을 배배꼬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그리고 딜도를 꺼내더니,

"오빠 나 하는거 봐줘"

딜도로 자위쇼를 하는...

그걸 보면서

저도 모르게 딸딸이 자세를...

'하...XX 넣고싶다'

음란마귀 대폭발!!!

 "오빠 나 너무 흥분했어 빨리 밖아줘 이거 말고 오빠의 잦이로 박아줘"

멘트까지도 너무 좋구나~

딜도 치우고 쑤욱~ 

2번째 쌩콩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질척질척 물이 흐르다못해 터져버린 아이짱의 꽃봉오리...

쌩콩이라 그런지 존슨으로 흐르는 그녀의 꽃물이 느껴지고,

정상위로 하다가 옆으로 누워서 백허그 뒤치기로 초강력 피스톤질!!!

"오빠 오빠 더 더! 아앙~오빠 나 이번엔 입에 싸줘 입에~"

 "알겠어 입벌려봐"

"오빠거 다 먹어버릴거야 다 싸줘"

입에다가 싸달라고 신음소리내며 지르는 그녀에게 입안에 한가득 SS 2샷을 갈겨줬네요

싸는동안 계속 빠는 아이짱!!!

"하앙 하앙 오빠 XX 너무 맛있어 더 싸줘 더~"

계속 빠는데 BJ인지 청룡인지...

쾌감에 몸무림치고 뻣어버렸습니다.

그위로 누워서 계속 빠는데, 그녀와 제 몸에선 땀이 뻘뻘뻘...

말그대로 불떡을 쳤네요 ㅎㅎㅎ

정리고 뭐고 그냥 벌러덩 누워서 그녀와 꼬옥 끌어안고

꽁냥꽁냥 거리면서 노는데, 아이짱의 손이 자꾸 저의 분신을 터치~

"오빠 또 할수있지?"

"아니야 괜찮아"

"아니 오빠 얘는 아니라는데?"

"아니야 얘도 이제 괜찮데"

"확인해볼까? 오빠 앉아봐"

침대 끝에 앉게하고선 하녀모드로 BJ와 HP을 하는데, 결국...결국...네...서버렸습니다.

 "오빠꺼 보니까 나도 흥분되"

BJ하면서 딜도로 클리를 비비는...

엄청나게 야한 상황이 눈앞에서 벌어졌네요

그렇게 자위를 하던 아이짱이 더이상 못참겠다며 뒤에서 박아달라며

뒤치기 자세로 들이대는데, 이걸 어떻게 참나요!!!

무조건 못싸도 고! 죽어도 고!

3번째 쌩콩은 뒤치기 였습니다!!!

 "하앙 하앙 오빠 멈추지마 쉬지말고 깊게 빠르게"

엉덩이가 진짜 크고, 탱글하고, 이제와서 아이짱의 비쥬얼을 말하지만,

진짜 딱 AV 섹녀배우 느낌!!!

와꾸는 강아지상에 애교많아보이고, 몸매는 떡감 지리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뒤치기할때, 어찌나 콱 쪼이는지~~~ 물은 또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오빠 엉덩이에다 싸줘~멈추지마 좀더 박아줘 지금싸지마 더 해줘"

집중에 집중을 하면서 그녀 말대로 좀더 버티다가 으아아앗 더는 못버텨~

탱글한 엉덩이에다가 3번째 SS 발싸아아아아아~~~

3샷째라 그런지 양은 좀....하하핫

에어컨을 틀고도 온몸에서 땀이 비오듯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간단히 샤워하고 키스,포옹 몇번 더 하고서 아이짱의 방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