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이] 156의 D컵  몸으로 말해요~(햄버걸)

별이 방의 문이 열리는 순간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가 반겨줍니다

마인드가 느껴지는 별이의 모습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말하지않아도 알아요~ 몸으로 말해요~ 스타일 같네요

들려오는 솜사탕 같은 달콤 부드러운 별이의 보이스에 녹습니다

탈의를 하고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서비스 정말 잘하더군요 

별이언니의 입이 내몸에 닿을 때마다 오징어 말리듯 베베꼬일정도!

서비스에 각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후장써비스가 짜릿하게 들어옵니다

깊은 BJ도 촉감과 자극력이 대단합니다

D컵 가슴을 모아 가슴에 비벼대고 햄버거샷 발사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에게서 이런서비스가 나오다니

의외의 즐거움도 있었네요

침대에서도 별이의 러쉬가 계속되는데

나도 모르게 다나의 가슴을 잡고 말았습니다

마인드 좋은 다나는 그대로 키스가 들어오더군요

점점 내려가더니 BJ를 받으면서도 

69자세로 다나의 그곳을 저도 음미해보고

뜨거운 서로의 것이 만났을때 감동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별이의 눈빛 표정 신음소리의 하모니에 오래하지못하고 지지를 선언하고 말았습니다

아담해서 그런지 연애감이 쫀쫀하더라고요

강력 서비스부터 마무리까지 매우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