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주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주연] 주연아 고맙다 자주보자 ~~~

회사에 눈은 감기고 자꾸 술을 달리다 보니

지친 나의 간을 쉬게해 줄 힐링이 필요하다

맨투맨 방문 예약을 잡고 후기에 붕붕 뜨고있는 NF 주연 접견하기로 한다

첫인상은 뭐 후기처럼 이쁘다 여성스럼 묻어있고 

얼굴과 몸매를 스캔해가며 주연이랑 대화를 해 본다

대화를 하다보니 먼가 모르게 자꾸 끌린다

뭐라해야하나  음 .... 보호본능이 생긴다 해애하나?

무튼 그런느낌이다 안아 주고 싶은 감정이 생기기 들기 시작한다

주연이가 탈의를 하니 주연이의 몸을 감상하게된다 

168에 A+ 뽀얗고 속살이 좋고 부드럽다 

자꾸 손을 대게 만드는 피부라 해야하나?

주연이와 이젠 본론으로 들어 갈시간이다

ㅋㅅ를 나누며 서로를 부둥켜 안은채 서로를 탐색하고  

주연이의 스킬이 시전된다

참.....잘빤다? 솜씨가 장난이 아닌처자이다 그리고 시선을 항상 마주친다....

아... 그거 먹는거 아닌데 ...그리곤 나의 스킬을 시전 할때가 왔다

위아래 위위 아래~~~ 먼가 모르게 주연이의 몸짓은 더 요구하는거 같다

아니다 주연이는 ... 이 맛을 아는가보다

정성스래 꽃입도 탐하고 산도 탐해보고 탱탱볼 두개도 스믈스믈 만져준다

그러자 주연이도 먼가왔나보다  CD장착후 나의 동생을 맛보기시작한다

좋다 느낌이 확온다 닫는 느낌과 주연이의 쪼임이...

주연아 그러지마라.... 나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안돼겠다 주연이를 눕혀버리고 이젠 내가 주연이를 탐한다

주연이 표정.사운드.몸짓 하나하나가 나의동생의 폭팔을 막지 못했다

하,,, 하지만 이렇게 시원한 느낌이 있었던가 찝찝하지 아니하고 

온몸이 홀가분해진 느낌이다 주연아 고맙다 자주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