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분수쇼 이후 위로 올라 타더니 미친듯이 굴르고 비비고 돌리고.

사이트 돌아보다가 분수쇼 후기를 접하고 궁금증을 풀기 위해 감

스타일이나 외모의 기술이 왠지 잘 맞을 듯하여서 기대 만빵

실장님들의 미팅도 하고 하이에 대해 물어보니 반응이 좋다는 평가에

기회는 오늘 뿐이라 자꾸 타이밍 안 맞을 수도 있어 바로 고고

방으로 달려감.

오! 외모는 생각대로 순수해 보입니다 

첫인상은 조금 순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아우라 있는 스타일로 보임.

이야기도 수준이 있는 대화.

그러나, 대화만으론 만족이 되질 않는게 밤문화인걸 

탈의. 가슴이 사발젖 완전 제 스탈.. 

그것도 자연산 B 정도의 먹기 좋은 사이즈.

키도 적당한 162정도 되어서 비율이 너무 좋고 몸매도 잘빠 짐.

서비스 이건 누구나 하는것 처럼 수준이상의 만족감,

가슴이 부드러워서 서비스의 느낌이 너무 좋도 꼭지도 핑크.

기회가 되는데로 양손으로 가슴을 공략. 부드럽당.촉감 굿.

침대로 와 성적 도구 딜도를 가져와 클리와 구멍을 왔다갔다 

점점 흥분소리에 난 옆에서 도와주며 물이 분수처럼 슝~~~터지네요 

바로 본격적인 연애 타임 애무의 기술이 상당하고 꼼꼼함.

키스 세례를 퍼부은 다음.

가슴으로 내려가서 마구 혀를 돌리고 빨고 만지고만 여러번.

역시나 촉감이 아직도 생생 정보통임.

아래의 꽃잎은 촉촉히 젖어있어서 마침 잘익은 홍시를 먹듯이 후릅.

몸의 반동이 서서히 오기 시작.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더욱 빠르게 후릅후릅.애액이 홍수가 남.ㅋ

엉덩이도 주물르면서 이제 곧바로 ㅋㄷ을 챙기고 진입하니

하이가 얼른 위로 올라 타더니 미친듯이 굴르고 비비고 돌리고.

잠시후 들어 올려 가위치기,정상위,후배위로 모터 가동 후 처절하게 전사.

누워 있다가 샤워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