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세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클럽안마에 흠뻑 빠져 다오에 줄기차게 다니던중,

김실장님이 원탕으로 한번 봐보라며 세경이를 추천

레알 찐 20대 영계로 완전 민필에 사이즈 좋다길래

덥썩 물었습니다

항상 클럽으로만 놀아봤지, 다오에서 원탕은 처음이네요

샤워하고 좀 기다리다가, 준비됬다길래

김실장님의 에스코트를 받아 세경이를 만났습니다.

원탕은 아랫층에서 진행하네요

와.....그냥 민필 이쁜 대학생이네요

눈크고, 아직 젖살도 안빠진 뽀얀 세경이가 저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성격도 엄청 여성스럽고 참하고 착하고 순한 세경이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유흥? 안마? 느낌이 아니고,

그냥 민간인 대학생 꼬셔서 원나잇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물다이서비스는 아직 안 배웠다길래, 패스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세경이랑 러브러브했습니다.

먼저 애무해주겠다길래, 누워서 편하게 받았네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애무 하는데,

사까시만큼은 진퉁이네요

부드럽게 빨면서 은근히 목까시도 하고......

사까시 스킬만큼은 엄지척! 이었습니다.

한참 빨리다 이제 제차례!

세경이를 눕히고 부드럽게 키스부터 시작했네요

가슴애무하고 바디타고 내려가 꽃잎애무까지

부르르 파들파들 반응이 찐이네요

한참 맛보다가, 준비된거 같아 CD장착하고 쑤욱~ 섹스 고고 했습니다.

영계의 쪼임이란 역시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다........

이건 진짜 대박이였습니다.

뽀얀 꿀피부 글래머 세경이....떡감 진짜 찰지네요

약간 부끄러워하는 듯한 반응과 신음도 리얼했습니다.

섹스도 뭔가 유흥온 그런 프로의 느낌이 아니고

민가인 꼬셔서 원나잇하는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라 더 꼴릿하더군요

ONLY 1VS1 찐 20대 영계 세경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