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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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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너무나 이쁘고 청순한데, 속은 뜨거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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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줄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상하게 여친이 있는데도 쓸쓸하고~뭐라도 해야할거 같은날~~바로 몇일전 제가 그랬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들 만나면 이 외로운 마음이 친구들로는 풀리지 않을것 같고...


쓸쓸한 맘을 달래기 위해 그냥 혼자 속편히 안마나 가기로 합니다.


언젠가부터 저의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 장소가 되어버린 안마~


그중에서도 강남 더탑~ 갈때마다 친절하게 챙겨주시고~


스텝 삼촌도 정감있고, 익숙해져서 그런가~ 다른곳 가면 어색해서 그런가~ 다시 찾게 되네요.


오늘은 쓸쓸하다하니~실장님 사랑스럽고 주간 에이스인 줄리아를 추천해주십니다.


미팅하시면서도 "사랑스런" "아끼는" 이런 말들을 쏟아내시는거 보니 실장님이 참 아끼는 언니같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번 본것뿐이지만 "사랑스런" 이란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청순하고 아껴주고 싶은 애인같은 느낌 


줄리아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 하얀피부에


- 슬림의 제대로 이쁜 피팅모델몸매


- 너무나도 이쁘고 사랑스런 와꾸


- 매끈매끈 자꾸 만지고 싶게 만드는 뽀얀 가슴


- 마인드도 좋고, 우연히 먹는 얘기 시작했다가~~둘이 쉴새없이 먹는 얘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게 진짜 애인처럼


  이 얘기 저 얘기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 왠만한 키스, 역립도 다 받아줍니다


- 보기와는 달리 쎅소리도 잘내고 뽀얗고 귀여운 엉덩이 보면서 떡치는데 반응도 좋구요


맘이 쓸쓸했는데, 애인이랑 시간보낸거처럼 따듯한 맘으로 나올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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