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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입장하자마자 시작되는 엔젤이의 끈적함.. 그리고 60분 풀 섭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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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엔젤.gif


 

엔젤이 요즘 시티 주간에 아주 핫하게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시체족에게 진짜 더없이 좋은 그녀...!!!!

60분 무한서비스로 정말 시체족에게는 천사나 다름없는 엔젤이


샤워 후 안내를 받았습니다. 엔젤이는 시작부터 나의 가운을 풀어헤치고

나의 입술에 키스부터 박아버리네요

그러곤 자신의 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그 야릇한 손놀림에 자지는 풀발기.. 그대로 자신의 입에 넣어버리는..ㅎ


한참을 빨아대더니 그제서야 만족한듯 나를 침대로 안내하는 엔젤이

성격 자체가 상당히 발랄하고 애교스럽습니다. 애인모드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를 탕으로 안내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엔젤이


그 어떤 매니저에게도 이런 하드한 서비스는 못받아봤습니다.

진짜 하드합니다. 이런 여인이 진짜 또 있을지 ....

그리고 엔젤이만의 특이한 방식과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데..

이건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직접 느껴보시길 바라며..


침대로 이동해서도 엔젤이의 서비스는 끝이 없었고

곧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있는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도킹!


야한신음소리를 흘리며 통통한 조갯살로 자지를 어찌나 자극하던지...

하 엔젤이는 진짜 AV영상의 여자들보다 더 야한 여자인것같고

사정하는 순간까지 나의 위에서 허리를 흔들던 엔젤이를 생각하면

지금 이 순간에도 자지에서 쿠퍼액이 흘러내릴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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