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를 받고 복도로 가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일단 모찌가 저를 반겨주죠

다른 언니 두명이 입구에 있었는데 셋중 모찌가 젤 우월하네요 ㅎㅎ

내 파트너가 잘나서 괜히 기분 좋았어요

먼저 모찌와 이동해서 키스, 애무, 그리고 연애~~~

무엇보다 호흡이 잘맞아서 1초도 쉴틈없이 빠르게 서비스가 진행되네요.

옆에서 다른 분도 즐겁게 즐기시고 계시는데...

저랑 그분이 민망하게 눈이 마주쳤네요. ㅠㅠ

방으로 이동해서 간단히 씻고.

다시 시작된 연애.

약간 어두컴컴한 복도에서 자세히 못봤지만 방에서 본 모찌는.

섹시한 이미지입니다. 아담한 키에 섹시한 페이스. 물고빨기 좋은 몸매네요.

서로의 몸에 침좀바르고 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복도에서 신음소리와 섹드립이 간간히 들립니다.

얼마나 자극적이던지....^^

여상자세에서 모찌의 허리를 잡고 들었다... 놨다...

후배위시에는 모찌의 엉덩이를 잡고 방아찧고...

이런 언니들이 대체로 그곳도 좁아서 느낌이 빨리오네요.ㅠㅠ

시간안에 마무리 잘하고 모찌와 얘기를 하는데.

밖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에 참을 수 없어 빨리 나왔어요.

복도를 지나 나오니 다음 타자들이 불태우고 있네요 ㅎㅎ

한번 더 달릴까 하다가 허벅지 꼬집으면 참고 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