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2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회사 여동료의 짧은 치마때문에 꼴릿꼴릿하더니 못참겟다 싶어 

퇴근하고서 바로 흥분의 넘치는 동생놈을 잡고서 아는 실장님이계신 홍대 엑시트로 방문~ㅋ

실장님과 미팅 간단하게 하고 빨리 되면서 스타일 맞게.. 라고 했는데 넘 재촉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ㅋ 

여튼 샤워하고 바로 수지방으로 입실 

세련된 스타일의 이쁜 고양이가 앞에 있네요.. ㅋㅋㅋ

첫느낌 이쁩니다.  

두번째 느낌도 이쁩니다.... 

인사도 이쁘게 하고 웃으면서 반겨주니 참 이쁘네요.. 

빨리 따뜻하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수지와 눈을 마주치고 감미롭게 키스~~~

그러다 수지를 눕히고 적극적으로 집중공략해봅니다. 

역립을 하면서 수지의 꿈틀대는 몸을 바라보니 점점 더 달아오르고  

흐느끼면서 적극적으로 다리를 오픈해주는 수지

한참을 그렇게 서로를 탐구하다가 살포시 넣어봅니다. 

부드럽게 쪼여주는 수지 꽃잎 느낌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삽입할때마다 몽환적인 수지의 표정이 더 섹시하고 더 흥분되게 만드네요.. 

자세 바꿔 후배위  

엉덩이는 토실토실해서 얼마나 이쁜지 후배위의 적합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어요.. 

탄력감이나 뒤로 할때의 쫄깃쫄깃한 연애감이나 너무 훌륭합니다. 

간만이라 그런지 현자타임이 나를 이렇게 토끼로 만들었는지 오래 하지 못하고 발사.. 

그런 와중에도 수지는 나의 똘똘이를 계속 잡고 안놓아주네요...ㅠㅠ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