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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와꾸녀의 짜릿한 서비스!! 그리고 지리는 떡맛!!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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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크라운 방문해서 클럽코스로 박하 접견했습니다.

박하 진짜 대박이네요 ㅎ


씻고나와서 클럽으로 안내받아 박하를 만났습니다.

섹시하고 이쁜 와꾸에 글램한 몸매가 참 대박이였네요

박하는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리드하며 나를 신나게 해주었습니다

가운을 벗겨주고 가볍게 뽀뽀를 시작으로 부드럽게 bj를 선보이던 박하

나의 소중이가 발딱 서버리자 콘을 씌워주고 맛보기를 진행해주는..

서브언냐들 역시 야한 애무실력으로 날 미치게 만들었구요..

크라운 클럽은 역시 좋습니다. 이 여자들.. 너무나 잘 즐겨줘요 ㅎ


방으로 이동해 잠시 휴식을 취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나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자신의 이야기도 잘 해주는 이쁜여자

대화가 끝나갈무렵 자연스럽게 나를 탕으로 안내해주는 박하

그러곤 야릇한 손길로 몸을 씻겨주고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흡입력이 어찌나 좋던지 .. 그리고 내 몸을 먹는 느낌?

어찌나 맛있게 빨아먹던지 .. 아 진짜 뒤x버리는줄 ...

솔직히 이렇게 이쁜애가 서비스를 해준다는것만으로도 만족이지만

그 이상의 하드함을 보인 박하의 서비스 스킬에

굉장히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네요


침대 위에서는 서로 물고빨고 질퍽하게 즐겼습니다.

그리고 본게임 딱 진행하는데

삽입하자마자 뭔가 토끼의 기운이 살살 올라옵니다.

아니 이거맞아 ..? 단순하게 좁보의 느낌이 아닙니다

뭐랄까 이게 그냥 소중이를 막 휘어감는 느낌?

결국 뭐 .. 3분은 커녕 1~2분만에 끝나버렸네요 ...


하... 박하의 서비스에 너무 흥분했던 걸까요?

아니면 정말 박하의 꽃잎은 무언가 있는걸까요?

모르겠네요.. 그래도 다시 만나보고싶은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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