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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SM초심자...변태 완전 성심리학자 스승님에게 신세계를 보다~~새로운 세상이 열리더군.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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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


⑥ 업소 경험담  :   과연 새가슴인 내가 SM이라는 뻑쩍지근 무서울 것 같은 경험을 해 볼 수 있을까????

예전 부터 가져 왔었던 쪽팔린 생각.

SM... 마조...페니방... 그저 대충 듣기는 하였지만 ... 용감히 경험 해 볼 수 없었던 것들.

하지만 사람은 죽을 때 까지 배워야 하고, 경험 해 보아야 한다.

'미카 언니의 페니방'... 변태방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

변태... 약간 거부감 있는 어감의 단어...

그러나 싸이트 오빠라면 누구나 경험 해 보고 싶은 환타지!!

SM..

선입견만 버리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더군.

우선... 

조심스럽게 미카언니의 페니방 에 대한 사전 정보를 청해 봤다.

저는.. 실장님의 눈빛에서...

"엄허... 아직 그것도 경험 못해 봤어????" 하시는 듯한 느낌을 읽고(도둑이 지발 저린 격이지요*^^*)

그래서 또 한번 용기를 내어 봤다.

별 것 아니더군.. 아니 즐겨 봐야 할 것 중 하나더군요 *^^*

방에 들어가자 마자 이쁜 일본 미인풍에 빠방한 가슴의 언니의 환영이 있었고,

잠시 학생모드에 빠져 미카 언니에게 SM에 대한 개냑적인 설명을 집중해서 들었다.

하나를 해도 알고 해야 한다는 웃음 섞인 언니의 가르침(?)에 절대 순명 복종하면서 엄청 재미 지게 놀다 왔다.

입장을 하게 되면 쎅시한 빠방 언니와 마주 앉아서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저도 안마에 와서 언니의 사전교육을 받게 될 줄은 ... 생각도 못했는데,

일단 언니의 사전교육으로 어느 정도 SM초심자가 되었다는 생각까지 할 수 있었다.

미카 언니의 서비스를 일일이 다 정리 기억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 되는데,

워낙 변화가 많고, 오빠들 마다 개인에 맞게 서비스를 해 준다는 미카 언니의 말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언니가 나와의 대화에서 얻어낸 나의 성향은... 

섭 이란다. 미카 선생님(?)에게 질문.. "섭이 뭐예요?"

섭이란 SM에서 복종자.. 즉 SM놀이에서 나의 성향은 멜섭이란다.

남성이면서 피가학자.. 일순 생각해 보니 나에게 그런 경향이 있었던 것도 같다.

팸돔 여성 가학자인 미카 언니가 탄생하는 순간이였다.

팬돔(미카언니)에 의하여 결박도 당해 보았다.

팬돔(미카언니)에 의하여 (헝겊) 채찍으로도 맞아 보았다.

진짜 나에게 섭의 기질이 있는 것인지...

난 미카 언니가 나에게 행한 결박, 미카 언니의 고함, 미카 언니의 명령

(주로 언니의 가슴을 빨아라. 잘 빨아라. 그것 밖에 못 빠냐? 등의 핀잔)에 나도 모르게 더 흥분 되고 있는 것을 알아내고는...

진짜 미카 언니가 성심리학자가 아닐까 생각 까지 하게 되었다.

욕 많이 들어 봤다.

나....한 성격하는 넘인데... ㅎㅎㅎㅎㅎ

하지만 컨셉 놀이인데... 화를 낼 수가 없었지 *^^*

주인님인 자신을 두고 왜 다른 업장, 다른 암캐에게 함부로 몸을 주느냐고,

주인인 미카 언니 자신의 몸 가지고는 만족이 안 되는 것이냐고..

난 언니에게 여러가지 (Soft한) 고문 비슷한 것도 당하고..

특히 미카 주인님께서 자기의 보지를 빨때.

정성이 들어가 있지 않는 것 같다고, 또 (헝겊)채찍으로 내 몸을 사정 없이 간지럽힐 때..

나 그게 아주 기분이 나쁠 것 같았는데,

오히려 나의 느낌과 나의 기분을 황홀경에 빠트렸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왜냐하면 평상시 언니들과의 정상적인 연애에서는 사정이 너무 늦거나,

사정이 이루어 져오 그다기 느낌이 강하지 않아 약간 메널리즘에 빠진 것이 아닌가 걱정 했었는데,

나에게 멜섭(남성이면서 피가학자)의 기질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야 알 수가 있었다.

완전 성심리학자, 미카 언니를 만난 것이 너무나 고마운 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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