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향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향기 요것이 요물인게 쌩콩에 애교에 교미로 날 홀리더라 

업소명: 맨투맨

언니명: 향기 

향기언니 설명을 자세히하고 싶다 코스는 쌩콩 코스다 

158 키 허나 환상적 비율로 인해 16초반으로 보인다 

자연스런 가슴 이 빨통 이쁘다 큰가슴 또는 폭유가 아니다  

비율상 어울리는 b 사이즈 이런 가슴 정말로 사랑한다 

고양이상이다 요염 날씬 몸매로 나 같은 평범남을 상대하다니 

절라 좋다  이런 언니를 그다지 크지 않은 노력으로  볼수 있다니 

그런데 미친것이 향기 언니랑 av를 찍었다는 것이다 

아쉽다 향기 언니 더 유린하고 나를 데꾸 놀았어야 허는데 

일본 av 처럼 신나서 키스 존슨 비제이 부랄  비제이 

두손은 몸으로 중간에 강제 보빨로 물론 나를 눕혀놓고. 

뭔가 강/간/유/린 모드가 흡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므흣하고 더 하고 싶다

돈좀 더 넣고 2시간 적어도 두시간 했어야하는데 

향기가 날 유린모드 더 강화시켜 주삼 

향기는 귀엽다 또한 눈이 섹시하다 

그러믄서도 더럽고 싼 느낌은 하니도 없다 

이것이 끝까지 유지되는디 

아까운 것은 전반 서비스 모드에서 시간을 쏟은 관계로 대화시간이 적었다 

요것이 요물인게 그 짧은 대화시간에도 애교와 교미로  흘려주더라 

이 언니 좀  널리 알려졌으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