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이 햄버걸코스 보았지만 날 야수로 만드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거 같네요.

예전부터 거의 한 언니만 쭉쭉 보는 스탕일이라서 

새로 맘에 드는 언니가 나오기 전엔 꼭 한 언니만 봅니다.

별이는 맨투맨 업장에 오래된 멤버 중 한명이죠  

하지만 나이는 어리고 애교 많으며 슬래머 스타일이죠 

그래서 맨투맨에 찾아가서 자주 보는 언니 중 하나죠.

별이도 휴가를 다녀 왔는지 안 보이다가 몇 일만에 나타났네요.

제가 안마를 많이 다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본 언니 중 하나일거 같아요.

탱글한 D컵 가슴이 너무나도 이쁩니다.

키는 아담하지만 몸에 비해 팔 다리 모두 길쭉 해서 

슬래머인디 더욱더 슬래머로 보이죠.

지명인데도 서비스를 쭉 받는 이유는 

그만큼 서비스를 너무나도 잘 하기 때문이죠.

물다이에서 햄버거하는데 어떻게든 발사하게 만들어주는 별이 

또한 침대에서 제 몸을 떡갈비 다지듯이 아주 오지게 덤벼듭니다.

물다이가 끝나면 그때부터는 똘똘이를 입에 물고 놓지를 않아요.

끝으로 대박인건 너무나 매력적인 섹반응 입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남자를 야수로 만들어 주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거 같네요.

나와서 다리가 풀려 근처에서 편의점에서 영양 보충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