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3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분수쇼] 스킬과 눈빛엔 무언가의 카리스마와 끌어당기는 매력

저는 개인적으로 강북 에이스 군단 이라고 불리우는 맨투맨 언니들 중

하드코를 꼽으라면, 별 망서림 없이 하이를 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하이보다 외모가 이쁜 언니도 있고,

하이보다 서비스를 잘하는 언니도 있고,

하이보다 연애감이 좋은 언니도 있고,

하이보다 마인드가 좋은 언니도 있지만,

하드콩어로 보았을 때에는 적어도 저에게 만큼은 하이가 최고의 언니인 듯 합니다.

제가 주관적으로 느낀 하이의 매력을 글로 적어 봅니다.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 뚜렸하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전혀 하드코어 할 분위기 외모가 아닌데 잘 합니다 

162/ B / 슬림  몸매에 하이 언니는 슬램스타일로 

물다이에서 서비스 해주며 씻고 담배하나 피우고 휴식을 취하다가 

다시금 하이의 자극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딜도놀이를 합니다

저한테 토스해주니 또 시키는 대로 합니다

섹드립 마구나오고 자위에 저를 애무하고 싶고

하이는 쌀거 같다며 어느새인가 딜도 탓인지는 모르지만 

물이 쏟아져 나오벼 벌렁벌렁합니다

마른다이에 앉혀 주시고는 존슨을 맛갈스럽게 빨아주네요 

그러면서 아이컨텍을 하는데 제 심장이 멎는줄 알앗네요 ㅎ

음란한 눈빛을 쏘면서 BJ를 한참하다가 장착된 cd 

그리고 삽입하는데 자동으로 속도가 올라가더군요

생각보다 오래걸리지 않고 발싸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경험중에 하이가 최고인듯 하네요

하드코어의 스킬과 눈빛엔 무언가의 카리스마와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