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금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자연산 디컵 금이 햄버거에 최적화 및 시원한 발사

오늘 볼려는 언니에대해서는 이젠 경험이 좀있어서

야간 할것 같으니 잠시 외출한다고 하고 

차는 너무 막히니 부릉이를 타고 맨투맨으로 갑니다

빈타임 있는지 부터 확인해야 됨 

새벽시간에 빈타임 있다고해서 그냥 돈드립니다

어쩌피 오늘 야근이니 끝나는대로 바로 온다고합니다

겨우 부탁을 하고 회사가서 신나게 야근하고

다시 도착한 신나는 마음으로 남은 시간 기달립니다 시간되자 안내받고 

금이 점령하고 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오빠야~~~ 이 인사는 그냥 인사가 아닙니다

사르르 하루종일 아니 몇일째 스트레스가 녹아내립니다 ㅠ ㅠ

새벽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밝은 인사는 특급 칭찬을 해주고싶네요

침대에 앉아서 티 타임 가질때에도 금이한테서는 눈을 뗄수가없어요

디컵 가슴 진짜 뗄 수 없음요 똘똘이는 춤을 춥니다

그걸 잡아주는 금이 장난도 칩니다 

오빠 달료~ 오라이 ㅋㅋㅋㅋㅋ

탈의하고 저는 우선 금이의 탱글탱글한 디컵 가슴을 터치해보고

금이의 샤워를 받고 물다이에서 햄버거 해 봅니다 

피곤한데 의외로 싶게 발사 됩니다 

2차는 침대로 용합니다 뿅 ~

먼저 덮쳐오는금이  입술은 또 먼저 그녀한테 뺏기고 ㅋㅋ

그리고 슬슬 시작되는 그녀의 애무 좀 잡을 수 없는 패턴

직접 체험하시면 아시겠지만 참을 수가 없습니다

역립도 잘 받아주고 걱정되기도 합니다 힘들어서 쓰러지면 어떻하나

그 다음 훅 들어오는 키스는 그런 걱정을 잊게해줍니다 

흥분된 똘똘이에 장갑을 씌우고 금이 소중이에 넣어서 흔들면서 피스톤합니다 

딱 한가지 자세로만  정자세로만 해보았습니다 

첨엔 천천히 조금씩 속도를 올려서 

열심히 피슨톤질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