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

⑥ 업소 경험담 :   평일 대낮에 업소를 향하는게 어색했습니다

원래 일하고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업소에 도착후 가슴 큰 미카매니저를 지명하고 결재했습니다

물론 가기전에 후기와 프로필을 보고 고심한 끝에 초이스 한거구요

샤워를 마치고 기다리는 언니에게 갑니다

문 열리고 그녀를 만나니 먼저 키스와 함께 저를 앉히더니 애무하는데 점점 내려가더니 BJ까지 합니다

바로 서비스를 받으니까 흥분 분위기 팍팍 올라가서 터질것 같았는데

미카언니가 CD없이 바로 꼽아줍니다

백허그 자세로 큰 가슴을 만지며 섹스를 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에 언니를 눕혀놓고 정상위 자세로 체인지후 본격적으로 달리다가 사정했습니다

마무리후 잠시 대화를 나눠봅니다

민필 얼굴이더군요 

상당히 매력있었고 가슴골이 터질듯한데 침이 꼴깍 넘어갔습니다

큰 젖탱이에 잘록한 허리를 가진 몸매에서는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말투는 또 엄청나게 사근사근하면서 여성스러웠습니다

잠깐의 대화후 샤워를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몸의 느낌이 얼마나 부드럽던지 너무 좋았습니다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더 좋았던것은 언니가 해주는 애무랑 언니의 살 느낌이였습니다

미카언니의 알몸을 만져보는데 비단결 피부가 아주 매끄러웠습니다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와서도 이어지는 미카언니 애무

야동의 한장면처럼 섹시하고 적극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위 아래로 반복적으로 애무하는데 애무느낌이 강한듯 하면서도 부드럽고 소프트합니다

한참 애무를 하다가 스타킹을 신어두고 다시 애무를 이어갑니다

스타킹 감촉이 느껴지는데 변태스러운 느낌도 들고 좋더라구요

BJ를 하다가 점점 자세를 돌려 69자세를 취해주길래

스타킹을 과격하게 찢어버리고 욕플과 함께 미카언니의 소중이를 맛보았습니다

서로 맛을보면서 탐하다 찢어진 스타킹을 신은채로 연애를 시작했고

여성상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며 섹시하게 해주는데

아주 제대로 느끼면서 움직이더라구요

완전 흥분이 되서 정상위로 자세 변경해서 정상위로 삽입하고

한참을 스타킹 감촉과 미카언니 맛을 보다가 사정했습니다

두번째 사정이라 좀 오래 걸렸는데 미카언니가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줘서 벨이 울림과 함께 사정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사정하고나서 누워있으니 저를 안아주는 미카언니가 사랑스러웠네요 

대낮에 미카언니와의 낮걸이는 언제해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