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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침뱉고, 욕하고,쌩콩으로 떡치는 야동을 경험~~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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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만났을때의 그 느낌이 좋아서 재접견 


강남 금붕어 미카의 SM!

 

70분동안 아주 죽거덩요~!!!ㅋㅋㅋ


야설같은 언어를 연애 도중에  아무렇지않게 뱉기때문에 신선합니다 .. 


미카의 인상이 좀 강해보이지만 전혀 강한 성격이 아니고 오히려 아이같이 순수하죠.. 


물론 몸은 완전 섹합니다. 


하드하구요. 상상만으로도 헉헉 


미카는 물다이를 패스해도 좋습니다. 


물다이는 전초전에 불과하고 침대에서 그 하드함이 100% 발휘되거든요. 


샤워 후에 살짝 예기했더니 웃으며 흔쾌히 허락 


온몸을 침으로 살살 도배하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귓속에 속삭이는 미카의 욕설 


"ㅆ바ㄹ" "조ㅅ나 맛있지? " "보G 조ㅅ나 쫄깃하잖아" " 빨아봐 ㅆ바ㄹ"  


그리고 조금더 수위가 강한 언어들..ㅋ 신세계더군요 ㅎㅎㅎ 


원해서 해줬다가 곧휴가 죽어서 발기가 안되는경우도 있다고  


쌍욕 까지는 아니고 중간중간 섞어가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위에서 파워플하게 찍어대면서 귓속에 속삭이는데  정말 관자놀이가 쿵쾅댈정도로 흥분했네요.


잠깐의 휴식타임을 거치고 2차전을 치루는데...


또다시 시작된 서로의 욕플레이~~ㅋㅋㅋ


이거 원...내가아주 변태가 되어 가는듯한 느낌...


별 무리없이 2차전도 쌩콩으로 강하게 박으며 마지막엔 미카의 입싸로 마무리~~


시계를 보니 아직 15분이라는 시간이 남아서 3차전까지 도전할라했지만..

 

내가 죽을꺼 같아서...이젠 그만하자고 미카랑 침대에서 꼭 껴안고 있었네요


아주 오랫만에 첫 경험의 그 느낌처럼..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머리카락을 잡고 뒷치기를 하는것을 허락받고 왔습니다. 


이러다가 저마저도 징한 변태가 되어버리는것은 아닐까 걱정이되긴 하지만. 


와이프와는 정상적으로 해야하니..  


미카의 SM 그리고 하드플레이 


이렇게 만족하는것이 큰 힐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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