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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 써니]출근하는 써니의 몸매(170정도 슬림)보고 무한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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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뉴페이스 써니]출근하는 써니의 몸매(170정도 슬림)보고 무한 도전기


야간조 언냐 NF 써니 를 봤습니다.


지난번 출근하는 듯하던 써니를 살짝 봤는데, 느낌이 너무 좋은겁니다.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야간조에 새로온 써니라고... 


그래서 맘먹고 무한으로 찾았죠.


써니 방에 당당히 들어서서, 그때 얘길 했습니다. 


너 보고서 그날 잠을 못잤다고요.


그러자 써니가 자긴 그정도 아니라면서 뻥치지 말라고 


써니... 전 아니라고  아니야... 써니 예쁘다고 막...ㅎㅎ


서로 장난치면서 티격태격하다보니, 금방 친해져버렸네요.


그러다 어느순간 제가 써니를 안고서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아~~ 이 뭔가 풋풋한 느낌~~~!!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연인의 두근거리는듯한 그 느낌~~ 너무 설레고 좋았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써니를 눕히고, 그녀의 옷을 다 벗겨버렸습니다. 


제 옷을 이미 훨~ 씬 전에 벗어던졌구요.ㅋㅋ


써니도 제 입속으로 혀를 마구 넣으면서 키스를 합니다. 


참 달콤하니, 좋네요~ 써니에게선 좋은 향기가 나서 더욱 달달했습니다.


씻자고 하여 물다이에 누워 씻김을 당하고 


바로 써니의 하얀 속살을 더듬으면서 가슴을 혀로 핥았습니다. 


그러다가 꼭지를 입안에 넣고 살살 빨면서, 혀로 쓰다듬으면서... 


양쪽을 번갈아가면서요.


손으로는 써니의 그 끝내주는 라인의 허리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러다가 써니의 털숲을 살살 만지기도 하고... 


어느순간 살짝 써니의 다리 사이로 손을 밀어넣었죠. 


그녀의 날개를 젖히고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이미 물이 흘러나오고 있네요. 끈적하고 촉촉하게요...


써니의 그곳에 얼굴을 대고서 애무했습니다. 반응이 아주 확~~ 하고 오더군요. 


써니가 막 앙앙~ 신음하고, 뜨거워지고, 몸에 힘이 들어가고...


이렇게 반응 좋은 언냔데, 진즉 볼걸~~ 그렇게 물다이에서 원샷하고 


다시 침대에서 애무하고서 써니와 다시 키스~ 


살짝 풀죽은 제 물건을 써니가 다시 빨아줘서 세웁니다.


선물을 뒤집어쓰고... 써니를 눕히고서 삽입했죠.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어, 부드럽게 약간의 저항만을 느끼며 들어갔습니다.


써니의 가슴을 주무르며 섹 타임을 즐겼습니다.


그러다가 써니를 뒤집고 뒤치기로 공격!


하면서 클리를 만져주고, 가슴을 살살 애무하기도 하고...


쪼임도 좋고 따끈하게 덥혀주고... 써니의 그곳이 너무 맛나네요~


마무리는 역시 정상위로~~하면서 


써니의 입으로 손가락을 가져가니, 써니가 입을 벌려 손가락을 빨아줍니다. 


으아~~ 너무 자극적이었어요! 그래서 바로 반응오더군요. 


써니를 꼭 끌어안고 키스를 퍼부으면서 발사 해 버렸네요.


너무 힘들어 써니와 이야기 하며 


아~~ 너무너무 시원한 써니와의 시간 보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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