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고니언니 2회차 접견...

고니라는 이름이 좀 특이하기도해 궁금함에 첫 접견이 이루어졌고,

첫만남 당시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고니언니로 선택했음..

샤워하고 나와 쉴틈없이 내려가니 고니언니가 마중을 나와있는데...

지명이라 그런지 반가워하는 표정이 눈에 보임...

복도 서비스 패쓰하자고 하니 괜찮겠냐고 물어보지만,

방에 들어가 회포를 푸는게 더 좋아서 그런거지....

침대에 걸터 앉자마자 장난치면서 안기는데...이 맛에 지명하지..라는..

샤워하고 놀자면서 가운 안으로 손이 들어오며 풀어헤치고

고니언니 자기도 금방 벗는다면서 보라고 한큐에 옷이 훌러덩 벗겨지는...

샤워하고 물다이하려다가 밖에나가서 구경하고 들어오자는 제안에

ok하고 쑥스러워 헐벗은 고니언니 뒤에서 껴안은 채로 복도를 둘러보는데...

방마다 울려퍼지는 흐느끼는 소리들... 열심히 즐기는 모습에...

자지가 급 성장하고 고니가 손을 뒤로하면서 만져주면서 다니다..

방으로 돌아와 우리도 하자며 도톰한 입술을 갖다대는데

침이 꿀인거 처럼 달콤하니 한동안 키스만...

침이 흔건하게 나온 상황에 부드럽게 마른애무를 시작하는데...

빠는 스킬과 압이 좋아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고 간질간질하고 기분이 좋아짐...

여성상위로 시작으로 촵촵촵... 정상위로 촵촵촵....흔들리는 고니 가슴을 바라보며..촵촵촵..

정기가 쪽쪽 빨릴것만 같이 하나가 되어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벌써 시간이 거의 다되어서 급하게 하니....괜찮다고 천천히해도된다며....

말은 그렇게하고 앙칼진 신음을 내며... 더 자극시켜줘서.... 촵촵촤 하며 발싸를...

이제 두번봤지만 두고두고 봐도 좋을만큼 합이 잘 맞아서 지명으로 하고 꾸준히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