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소 아카리스는 이쁜 에로 세신사와 케어받고 떡친 느낌

저녁 친구들이랑 만날 약속이 있었는데... 파토났다;;; 

전날 과음한 탓에 집에서 퍼질러 잘까 하다가 달림신이 강립해서 

눈에 뛰는 맨투맨 아카스리 세신 눈이 휘둥그래저가지고 ~

피곤한데 받아보려고  일단 전화 걸어보기로 합니다~~

이 업장은 바쁜지 미리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차타고 이동해봅니다~~

도착하니 건물뒤편에  주차 경비아저씨께 차 맞기고 들어가니~~

실장님 기다리시고 있내요~~ 카운터서 결제하고 

내가 볼 언니는 미소~~!!!

조금 대기타다가 안내 해 준다기에 빠르게 이동

노크후 문이 열리고 맞이해주는 미소 어두워서 잘보이진 않았다;

들어간 후 침대에 앉았는데 청순물이 가득찬 느낌 물씬~ㅎ

1605 정도 키에 슬림하다~ㅎ 가슴은 B컵 내가 찾는 이상적인 미소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맨정신이라 그런지 살짝 굳어있던 난데.. 

미소 생각외로 적극적으로 얘기걸어 줘서 금방 친해질수 있었다는...

얘기 중간에 은근슬쩍 내 어깨에 폭~ 안기는데 안 녹을수가 없다 귀여운 것ㅎ

살짝 어눌해 보이면 쉽게 갈려는 매저는 있는데 미소 전혀 그런거 없다 마인드 합격!ㅎ

샤워하자는 미소 옷벗고 샤워실로 입성해본다

샤워실에서 잠깐의 샤워 서비스 끝내고 때비누로 온 몸을 칠하고 

사우나 세신사 처럼 아니 여성이라 더 야하고 중간 바디 서비스 

온몸을 세신하고 손기술이 극상이다 자칫 쎄게하면 

너무 흥분해서 오래못가는데 살짝살짝 터치로 우후~

침대로 이동~~

내가먼저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미소 위로 올라오더뉘 애무시작한다..

그 다음 풀코스로 가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다~ 

남자 존심상 심하게 티낼순 없어서 많이 참았다

전면은 안닿은데가 없는거 같다

게다가 내가 동생밑쪽 좋아하는건 어찌 알았는데 너무 귀여워해줬다ㅎ

그리고 내가 썹스받는다는 느낌보단 나 좋다고 미친얘가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도장찍고 싶어서 안달난 느낌이랄까? 

정말 앤이랑 하는 느낌이였다~ 정신줄놓고 느꼈다가 날샐꺼 같애서 

역립하고 c d 장착후 연예시작~ㅎ

너무 애무를 극강으로 받은탓인지 오래못하고 발사~~~

와 진짜 오랜만에 시원하게 발사한것같다 끝나고 

미소 언니랑 수다 떨다가 콜와서~ 후딱 씻고 나왔다

보통 끝나고 나오면 허탈+찝찝 이런게 있는데 케어 받은 느낌은 오래갈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