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꾸꾸 
⑥ 경험담(후기내용) :

9월 첫 달림을 다오에서 했습니다.

퇴근후 지인들과 저녁약속을 끝내고 다오로 다같이 갔네요

확실히 이렇게 다같이 놀러갈때는 다오만한곳이 없는듯

아무튼! 야간 실장님과 미팅을 했고

4인파티라 각자 스타일 간단히 얘기하고 빠르게 진행해달라했습니다.

이날 제 파트너는 꾸꾸로 매칭됬네요

샤워하고 한명씩 한명씩 입장했고, 꾸꾸를 만날수있었습니다.

섹하면서 귀여운 이미지?

얼굴은 어려보이고 발랄발랄 귀여워보이는데,

몸매는 떡감 좋은 슬래머정도로 보이는 꾸꾸네요

튜닝가슴 보다는 자연가슴을 좋아하는데,

꾸꾸 자연가슴에 애플힙까지 실해서 더 좋았습니다.

다같이 의자에 앉아서 클럽서비스 받았네요

매니저들도 저희가 단체인걸 보더니,

한명씩 한명씩 돌아가면서 사까시 해주고,

분위기 띄워주면서 섹스할수있게 해줬습니다.

덕분에 저랑 일행 다같이 복도에서 빨리고 꽃고 박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다같이 방으로 들어가 담배타임 겸 이야기좀 하다가

각자 방으로 들어가 서비스 받았습니다.

꾸꾸는 물다이에서 침대에서 서비스 다 합니다.

편안하게 꾸꾸의 리드에 몸을 맡겼고,

물다이에서 꼴릿하게 바디타고 애무하고

침대에서 떵까시랑 사까시랑 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중간서브는 백조가 해줬습니다.

물다이와 침대에서 서비스 사이에 백조가 들어와 물닦해주고 사까시해줬네요

침대에서 꾸꾸에게 서비스 쭉 받다가

뷰지 빨기 좋게 69로 대주길래 맛있게 한입하고

콘끼고 섹스 달렸습니다

물 흐르듯이 딜레이없이 알아서 잘 하네요

여성상위로 꾸꾸의 허리스킬 맛보다가 뒤치기로 자세 체인지 했습니다.

제가 뒤치기를 좀 좋아합니다.

엉덩이 실한 꾸꾸, 떡감 찰지더군요

시원하게 한발 싸고나서,

일행들과 다같이 담배피며 수다떨다가 마무리!

저뿐만아니라 다들 좋았다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2차로 치맥하면서 다음에 또 다오가기로 약속했네요

결론!

다오클럽은 혼자와도 좋고,

친한 지인들하고 단체로 와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