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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빨개오짐..색끼 지리는 [샤샤]랑 절정의 쎗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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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주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번보면 잊을수 없는 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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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보니 헤어나올수가 없어....벌서 3번째 접견 중...

한번본 언니는 자주보는 편이 아닌데

뭔가 저랑 딱 아구가 맞아버린 스타일입니다...

이렇게 지명이되는건지 샤샤 생각만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평소엔 맨정신으로 가다 술 한잔하니 생각나서

샤샤 보러 들어갔습니다... 

복도에서 만난 샤샤는 술마시고 왔어? 웬일이야? 라며 웃으며 껴안아주었고

복도에서 찐하게 진행되는 모습을 뒤고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맥주만 간단하게 마셨다는 말에 자지만 잘 스면된다며..상관없다는..

방이 좀 따뜻한게 술기운이 살짝 올라 얼굴이 빨게지니 귀엽다며

딱 달라붙어 얼굴과 뚝튀어나온 배를 만지며 귀여워해주는데...좋습니다


샤워만하고 나오자는 샤샤 말에 순순히 따라 들어가 시원하게 샤워하고나오니

정신이 말짱하게 돌아오고 찐하게 껴안고 몸을 비벼대고....

바로 눕혀 제가먼저 봉지로 들어가 빨아주었습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으면 찐하게 빨아대니 제 머리를 잡으며 너무 좋다고...

이번엔 자기가 한다며 불알부터 자지를 쪽쪽 빨아버리는데....

허리를 틀어 계속 가슴을 만졌습니다...


달아올라 참을수 없어 삽입을 하는데 봉지도 들어간 기둥을 조였다 풀었다...

신음소리와 질퍽거리는 아래소리 때문에 충분히 서로 느끼고 있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한동한 껴안고 허리를 흔들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사정을...


둘다 다리에 힘이 빠져 정리는 이따하자고하며 침대에서 누워 쉬다 나오는데

또 오라며 있는 힘껏 안아주고 마지막까지 넘 좋았습니다...


『160초중반정도되는 신장

만지면 만질수록 촉감이 좋은 C컵 바스트

치명적으로 섹한 눈빛

움직임 하나하나에도 교태가 흐르는 몸짓

단둘이 있으면 바로 여친이되어버리는...

매미같이 딱 달라붙어버리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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