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상아 꿀피부에 적극적인 연애하고 왔습니다.

친구랑 같이 사우나를 갔죠 때도 좀 밀고 반신욕도 하고 여유를 즐겼어요 

한숨자고 일어나서 나가려는데 맘이 살랑 살랑하길래 

친구랑 같이 물빼러 가기로 결정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맨투맨으로 갈껄~ 세신 서비스하는 언니 생각이 ㅋㅋㅋ

맨투맨에 도착해서 계산하고 실장님 반겨주시고 스타일 미팅 시작

친구는 2:1로 하고 전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실장님 상아 언니방 입장

158 아담한 키에 긴생머리가 어울리는 새침때기 같은 미소로 반겨줍니다

담배 피면서 음료 마시며 이야기 토킹 타임

자~~~~~ 서론은 여기 까지하고 옷 벋어 던져버림니다요 

바로 따라 벗어 버리는 상아 

좋아~~~~ 샤워하면서 저 똘똘이 건들어주시고 

침대로 돌아가 제가 상아 침대에 눕히고 제가 서비스 해 줬어요 

상당히 적극적이네요 이 언니ㅎㅎ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느낌이 너무 좋아요 하얀피부 얄짤 없습니다 

손등으로 가슴이랑 배를 계속 만졌던거 같아요 ㅋㅋ 

정상위 뒤치기 정상위 여성상위로 마무리 ㅋㅋㅋㅋ

볼에 뽀뽀 받으면서 퇴장 

친구는 휴게실에서 절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적극적인 언니 좋아하시느분은 상아 언니 추천 쾅 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