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막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막내라서 막내에여?? 아재개그를 치며 최실장님과 미팅 ㅋㅋ

막내 완전 어리고 이쁜데 막하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하시는데

원래 매너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림ㅋㅋ

속마음으로 얼마나 어리길래 저러지?? 하고 안내받아 들어가서 인사하는데

진짜 막내라서 막내인가..???ㅋㅋ

풋풋하고 상큼하게 어린티가 풀풀 풍기는 외모

청순하고 올망졸망하게 모여있는 이목구비

160초중반의 적당한 키에 슬림하고 요즘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라인 좋은 몸매

물한잔 달라고 마시며 서로 통설명을ㅋㅋ

괜시리 부끄러워하면서로 역시 MZ답게 말을 또박또박 잘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인듯

조심스럽게 너무 어린보인다고 몇살인지 물어보니 이제 22살이라고!!!!!!!!!!!!!!!!!

아!!아!!22살이라니!! 후광이 보이는건 내눈이 잘못된건지 ㅋㅋㅋ

얘기 나누며 침을 꿀꺽 넘기며 손이랑 허벅지랑 쓰담쓰담하는데 잘 받아주고

되려 포근하게 안기는데 앤모드는 좋은듯!!

씻으려고 같이 벗는데 역시 슬림하고 잘록한 허리라인에 빛이나는 가녀린 몸매!!!

아직은 어색한지 샤워할때 조심조심 씻기는 모습이 귀여줘 아무말없이 받아보는데

자기 서비스 배우고있지만 아직 잘못한다며 침대에서 잘해준다고ㅋㅋ

침대에 먼저 막내를 눕히고 막내에 가슴에 입을 가져가니 꿈틀거리는 리액션!

오호라 이건가 하고 가슴을 혀끝과 손으로 자극하니 꿈틀거리고 

"하아아.... 아...으...읍.... 아...하....아....아.....좋아..."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막내 ㅋㅋ

등을 감싸고 살포시 입을 맞추니 가냘픈 신음썩인 숨소리와 쪽쪽소리에 뜨거워지고

아주 부드럽게 불타는 꼬추를 감싸쥐더니...오른쪽..왼쪽으로 구슬돌리듯 돌리며

꼬추를 달래주다 너무나 부드러운 막내의 입속으로 쏙들어가 활홍한 타임을...

"잘 못한다더니 너무 잘하는데"라고 말하니 부끄러워하며 이제 넣으라고

천천히 막내의 봉지에 넣는데 찡그리는듯 느끼는 표정과 신음까지 완벽한 삼위일체가!!!

부지런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미간을 찡그리며 막내가 상체를 일으켜 위에서 움직이고

막내의 허리 움직임에 맞춰 움직이는데 사정하기 일보직전까지갔다가

입술을 찐하게 맞추면서 참았던 욕구를 한번에 분출하고 쓰러지듯 같이 침대에푹...

“ 아 .. 아 .. 오빠 미치는줄 알았어 ”라며 몸을 일으켜 입술에 키스를 해오는 막내한테서

달짝지근한 맛이 나 또 한동안 느껴버렸던 시간을 보냈는데....

이런 어린 아이를 만날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소중히 다뤄 오래오래 일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