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럭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명으로 만난 럭키 술먹고 갔는데 그레잇으로 투샷까지....

친구랑 같이 술한잔 마시고나서 

2차로 안마좀 소개시켜 달라면서 안마를 가기로해서

청량리에서 답십리까지 택시타고 이동하며

맨투맨 실장님께 미리 전화드렸네요 ㅋㅋ

근처에 카페에 도착해서 저희가 마실 커피 몇잔 사들고 들어가니

평일밤 시간인데도 휴게실에 사람이 많았네요~~

실장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으며 

휴게실에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고있으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친구부터 스타일미팅 도와주시고 

저는 럭키언니로 부탁드렸네요 ㅋㅋ

스타일 미팅이 끝나고 친구먼저 모시겠다며 안내해주셔서

친구 먼저 올라가고, 저는 텔레비젼보면서 조금 기다리고있으니 

곧바로 안내 해 주신다며 문 앞으로~~

문이 열리자 저를 보며 오빠 왔네 라며 시작부터 명랑한 멘트를 날리시더니

문이 닫히자 앉아서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하다 옷 벗고 

탕에서 물다이에 누워 있으니 

손과 혀로 제 몸구석구석을 자극시켜주며 하드한 서비스를 선사해주는 럭키언니

끊임없이 BJ와 자극적인 바디 랭귀지 난무하며 1차 입싸로 마무리

침대로 가 정자세로 눕더니 

저를 끌어당 기고는 본게임을 하게됬네요~~

럭키 언니도 저도 집중하며 삽입하기 시작하니 

격렬하게 느껴주시는 럭키언니

다시 존슨에 빨아며 삽입이 계속될때 쯤 

신호 오는타이밍에 강강강으로 삽입하다가 발사했네요 ㅋㅋ

강북권에서 서비스 최고라는 업장 답게 

타이틀이 괜히 붙혀진게 아닌듯~~ 

맨투맨 언니들 최고에요 물론 럭키언니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