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가 상급에 게다가 어린 베리에게 입싸하고 떡도 치고 행운입니다 

묵은 정자를 배출하고자 찾아간 맨투맨

실장님과 전화상 미팅하면서 와꾸 이쁜 베리언니로 바로 무조건 결정~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안내를 받아

베리 언니방에 투입~!!!

거의 한달만에 보는건가?? 예약하기 힘들어서 

그래도 오늘 같이 운 좋게 본거죠 ㅎㅎㅎ

오빠~~ 오빠~~~하면 인사합니다 

왜이리 오랜만이냐구 구박하니  ㅋㅋㅋ 야 예약하기 힘들어 !!! ㅋㅋ 

이래저래 뻘소리 좀 나누다가 샤워를 시작합니다 

역시나 구석구석 정성을 다해주네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 시작... 이번에도 불길한 느낌... 

엄청 빨리 나올것같은느낌... 제 느낌을 적중했습니다 

여성상위에서 발사............ 

아 나는 역시 무조건 투샷이야 ㅋ 

첫발사 이후 떡 토론을 시작합니다.. 

음 음 나름 교육 받은거를 써먹으면서 2차전 시작.... 

두번은 저에겐 참 쉽습니다....  

두번째 샷은 베리의 입싸로 마무리~~ 전기 찌릿찌릿~~ 

이거 중독되면 정신 못차릴듯. 너무 강력해요 ㅎㅎㅎ

다음에는 두번 다 입싸 해버릴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