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주중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사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마인생 20년다되어가는데 말만20대다 20대해놓고

정말 20대 언니는 개인적으론 못봐서 처음엔 의심이들었음

일단 사랑이로 예약을 해놓고 금붕어에 들어가 큰실장님한테

본인:"실장님! 진짜 20대 맞아요??""아니면 안돼요 나 슬퍼요"

큰실장님:"맞아! 들어가서 얼굴보면 그냥 알게되!!""영입하는데 힘들었다"

           "들어가서 너무 힘들데 하지말고 아껴줘야되 얘기니깐"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안믿을수가 있나....안내받아 들어가 사랑이를 대면해봄

아!! 진짜 얼굴만 보면 왜 안다고하는지 알겠다!!

청순한 외모와 작고 이쁜 얼굴

아직 어린티를 벗어내지 못한 페이스

성대의 나이는 속이지 못한다던데 목소리마저 애기애기한!!! 

어린애랑 단둘이 처음있어봐서 뭐할지 어리버리하니 앵겨붙으며 오빠!오빠!

듣기 좋은 오빠! 소리에 환한 미소가 세어나와 나도 밝아진다 ㅋㅋㅋ

알콩달콩 대화해보는데 어린긴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대화에 맞춰주려는 의지가 엿보이고

자기 아직 초짜라 서비스 잘못한다고 그래도 열심히하니까 걱정하지 말라는데

난 아무 걱정이 없는데 왜?!!ㅋㅋ 가끔 서비스 잘 못한다고 구박하는 미친놈들이 있다는데

이런 얼굴을 보면 그런말이 나올까 싶음

"난 상관없어, 우리 샤워만하고 침대에서 놀자"하니 아~~마음까지 정화되는 환한 미소라!!!

여우에 홀린게 아닐까?? 샤워하자며 옷 벗는 사랑이의 몸에서 빛이난다 빛이나

탱탱하고 뽀얀 살결! 탄력 넘치는 피부와 가슴마저 크고 모양도 훌륭한!!!

샤워하고 돌아와 침대에서 같이 누워 꽁냥이며 만지작거리다

키스를 시작으로 사랑이에게 먼저 역립을 시작하는데 처음에 부끄럽다는듯

몸을 감추려고했지만 애기달래듯 부드럽게 물고빠니 자연스레 봉지문이 열리고

물이 촉촉하게 나와있어 한껏 흥분시켜주었는데 자극으로 몸을 튕기는 리액션이 ㅋㅋㅋ

자기도 할꺼라며 정성그레 bj!! 이빨로 살짝씩 터치가 들어와 살짝 아프기도했지만

입술과 혀 스킬이 전율오게 만들어주고 먼저해주고싶다며 올라타 위아래로 흔들다

"힘들다 오빠" 웃으며 자리 바꿔달라하는데 사랑스럽다 진짜....

자기 갈꺼같다며 몸부림치는 몸을 부여안고 거침없이 들썩이며...시원하게 ㅅㅈ!!!

먼저 좋았다고 품에 달라붙어 새근새근 숨소리를 내며 눈을 감고있는 사랑이를 보는데

한번으로는 만족이 안돼!!

연장하고시펐지만 이미 다른 예약들이 ㅜㅜ 다음타임엔 오래보자 약속하고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