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럭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럭키]섹기 아담 글램 뒷치기 할때 오빠 미치겠어~오빠 좋아 하면서..

예전부터 궁금했던 언닌데 운좋게 큰 대기없이 보게됐다.

방문이 열리고... 그녀가 보인다.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가 예술이다.

빠방한 C컵 가슴, 나슴가 예술이었다.

잘록한 허리라인에 애 여럿은 쑥쑥 낳을거 같은 

먹음직스런 골반과 빵빵한 엉덩이까지..

이래서 다들 럭키를 찾는 것 같다.

대화타임 가져봤는데 말을 조곤조곤하게 잘하는 편이고 성격 참 좋은 언니다.

샤워 후 서비스를 하는데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잘한다. 

그냥 잘하는게 아니고 완전 짱이다.

침대로 와서 물고 빨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강하게 움찔움찔하면서 반응이 온다....

클리보다는 질 쪽을 빨때 애무해줄 때 흥분하는 것 같았다.

허리가 들썩이는게 느껴질 때 나도 좀 더 격하게 빨아본다.

이젠 럭키가 빨아준다. 좋으다..

69이후 CD 끼워지고 여성상위로 연애가 시작된다.

쪼임도 생각보다 좋다.

엉덩이도 빵빵하구 쪼임도 좋은게 평소 쪼임 연습을 많이하나싶다.

고개를 들고 돌려서 키스를 해달라고 하는데 ....미치겠더라.

절정의 순간 왼손은 엉덩이를 오른손은 럭키의 가슴을 부여잡으며 마무리 한다..

끝나고 나니..'오빠 너무 좋았어..' 라는 멘트를 날려주는 그녀..

나두 너무 좋았다...

조만간 또 보자며 굿바이 키스나누고 기분좋게 즐달을 마무리한다.

뒷치기 할때 '오빠.. 미치겠어~ ' '오빠.. 좋아...' 하면서...

신음을 토해내는데 소리가 너무커서 나중에 끝나고 나올 때

카운터 앞을 지나는데 실장님과 직원 이상한 눈빛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