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D컵에 햄버거및 원샷] 별이 아담글램 애교 덩어리

맨투맨 근처 편의점 ATM 에서 인출하고 카운터에세 결제하고 

실장님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음료를 권하셔서 한잔 마시며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실장님과 대화를 나누고 쵸이스한 별이 언니

큰 기다림 없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별이 언니와 만남 전에 큰 호흡 하고 들어 갓습니다 

156정도의 아담한 키에 섹시하면서도 귀염상인 이쁜얼굴에 빠져듭니다.

간단한 호구 조사를 거치며 토크 후에 탕으로 갑니다. 

씻고 양치하고 뜨거운 키스와 bj로 먼저 즐기고 서비스 시작

물다이에 누워서 바디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감동입니다.

손과 입 몸을 동시에 쓰면서 제몸을 자극 시키는데 

옴몸에 전률과 흥분이 찌르르....

막판에 햄버거로 부비부비하니 쌩콩 느낌에 바로 발사

물로 헹구고 침대로 이동해 다시 서비스가 진행 됩니다.

뒷판 애무부터 다시 들어오면서 구석 구석을 촉촉히 해주는데... 

찐하게 해주는 애무에 황홀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손끝 터치는 예술의 경지에 이릅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연애...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정상위, 후배위를 이어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하는.... 

열심히 땀을 흘렸습니다. 

그렇게 두번째 발사 끝낸 후 약간의 휴식을 갖고 수다도 좀 떨어주고.... 

샤워 후 퇴실 준비를 하고서 가볍게 포옹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