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주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주연]한마디로 나 몸매 이뻐요..

방에 들어가니 훤칠하고 몸매 좋고 붙임성 싹싹한 주연 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얼굴도 청순미 넘치는 예쁘장한 마스크로 아주 꽨찮습니다. 

거기에 착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한마디로 나 몸매 이뻐요.. 

나 몸매 비율 좋아요.. 라고 말하는 분위기가 나옵니다. 

외모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스타일리쉬 하네요. 

대화도 좋네요. 

일단 눈웃음 살살치는 마스크에 착하면서 붙임성 많게 친절하여 거리감이 없습니다. 

서비스는 밀착 바디를 구사합니다.

간만에 바디를 받으니 느낌과 사뭇다른 기분에 므흣 하더군요.

침대로 와서 그리고 또다시 애무.. 

아래로 내려가 존슨 입에 넣고 마우스질... 합니다.. 

더는 못참겠어서 반강제로 눕히고 역립 들어가 봅니다. 

키스와 함꼐 가슴 애무...  키스도 잘 받아 줍니다. 

입술이 보드랍고 거기에 매끌거리는 혀의 느낌부터 움직임까지 퍼펙트. 

아래로.. 혀를 담구고 애무를 하니 살짝 살짝 나오는 신음소리....

축축히 적셔 놓고 CD 장착. 

좌삼삼 우삼삼...  끌어안고 마주 보며 붕가질을 하다 

여성상위로.. 진가가 나오네요... 쪼이는 맛이 예술급입니다. 

신호오면 발사해야 하기에 펌프질 하다 발사하고 전사해 버립니다. 

그리곤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안고 쉬다가 벨소리를 듣고 샤워를 하고

다음에 또 보자는 작별 인사와 함께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