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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코스로.... 글램육덕녀의 미친 바디서비스!! 나 완전 시체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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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시작되고 간만에 주간달림을 계획했지
무한으로 요청드리고 다혜로 추천받았다.

다혜는 완전 글램 육덕과에 거유녀였음 ㄷㄷ
여기서 내가 말하는 육덕은 뚱이 아님
진짜 글램탱글 남미녀들 느낌의 바디?

어쨋든... 무한으로 들어갔으니 대화는 생략해버리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나를 엄청나게 괴롭히는데
내가 이런취향도 있나 싶더라

내가 다혜한테 장난으로 나 이럴려고 여기 들어온거 아니야! 라고 하니까
다혜가 자기는 닥치고 자지나 잘 세우라고..................
근데 왜 그 말이 그렇게 흥분되었던건지 갑자기 자지에 힘이 팍 실리면서
그때부터는 걍 다혜한테 모든걸 맡기기로 했음

1차전은 그대로 그렇게 따먹히고
2차전은 물다이 받다가 햄벅서비스가 너무 지려버리길래 그대로 젖싸 갈기고
3차전은 침대로 와가지고 또 서비스 받다가 존x 따먹혔음

이때까지 예비콜이 안울린 상태였거든?
그래도 나는 3번 물 뺐으니까 이제 만족하고 대화나 좀 해야지 싶었는데
다혜가 한마디 하더라

"예비 콜 안울렸어 자기야 내 보지에 박을 준비해"

이젠 무섭더라 ㄷㄷ... 내가 괜찮다고 이야기했는데
다혜는 자기가 아직 더 박히고 싶다면서 기어코 발기시켜놓고 나 한번더 따먹음...
마지막에 정액 뽑아가고 나서야 만족한듯 진짜 개운하다는 표정을 짓는데
아무래도 나 이런 다혜의 공격적인 모습에 중독된게 아닌지...
솔직히 방 나올땐 다리가 풀려가지고 아무생각을 못했는데
집 오니까 자꾸 다혜랑 했던 플레이가 생각나서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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