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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모델보다 더 몸매가 좋은 여자와 무한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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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안마에 주간조 담비 만나고 왔네요
무한샷코스로 진행했고 역대급으로 정액을 뽑혔습니다

일단 담비가 농염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야한 몸짓으로 엉덩이를 살랑이기 시작하면
내 자지는 걍 풀발기 상태로 변하더라구요
발기 된 내 자지를 보고 야한 미소를 지으며 자지를 빨아대고
어서 박히고 싶다며 콘을 씌워주고 그대로 올라타는....

평소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는 저는
담비를 만나고 서비스를 패스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정도로 담비의 유혹은 너무나 강렬했거든요

응대할때의 얼굴은 분명 청순한 스타일에 더욱 가깝지만
침대에서 그녀의 얼굴은 청순함 보단 섹스러움에 더 가까운?
어쩌면 몸매가 워낙 좋아서 그렇게 보일지도...
근데 담비 자체가 유혹을 너무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대로 무한샷으로 방에 들어가서
네번이나 정액을 토해내고 저는 K.O 당해버렸습니다.
담비는 시간 내내 내 자지를 발기시켜주고 정액을 뽑아가더라구요
내가 탄식을 내뱉으며 정액을 배출할때....
담비는 나의 모습이 너무나 흥분된다며 저 격하게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대낮부터 다리가 풀릴정도로 진한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이 이상의 쌔끈함을 가진 여자는 강남에서 보기 힘들 것 같아요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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