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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써니] 170의 슬림 레이싱걸 못지 않은 기럭지에 청순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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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써니] 170의 슬림 레이싱걸 못지 않은 기럭지에 청순삘 느낌 


요 근래 주간을 보러 너무 많이 와서 ㅎㅎㅎ


축선 연휴에 야간에 NF 써니 언니 보려고 왔었는데 와~~ !!


대기가 2시간 ㄷㄷㄷ 그때가 9시인가 그랬는데 헐 ㅠㅠ;;


미리 전화 예약을 할껄 근처에서  밥을 먹으로 나와 먹고 들어갔습니다


놀다가 결국 시간에 맞춰서 입장하였내요 


기다리다가 겨우 써니 티 입실합니다 


역시나 레이싱걸 못지 않은 기럭지에 청순삘 느낌 물씬나는 언니!!


방으로 입장 이런저런 애기를 하며 담배 한대 피우고


써니와 침대에서 놀기로 합니다


그래서 샤워 룸에서 엄청 꼼꼼하게 씻깁니다. 


물다이 서비스 부터 시작 하는데 이건 뭐 


그 저돌적인 서비스는 사람 휘어 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쭉쭉 빨아대는 그 매력 후덜덜 합니다. 그리고 정말 좋습니다


물다이 서비스 끝나고  그 느낌이 참 합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제 분신은 발기발기하네요 진심으로 여유롭게 해주는데


요런 느낌이 나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마치 연인에게 해주듯 천천히 혀의 놀림으로 아래서 위로 왕복하고


이후 마른애무 하면서 역립들어오네요 꽃잎도 이쁘고 부드럽습니다


이후 위로 올라 타려길래 써니가 콩 씌워주고 제가 키스해주면서 하니까


우리 오빠야가 이렇게 키스를 부드럽게 잘해줬었냐며 


자기 지금 홍콩에 와있는거 아니냐고 계속 그러네요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 빨리 하고 싶었는데 


스멀스멀 움직였더니 그냥 빠르고 강하게 했을 때보다 


써니 언니의 움직임이 더욱더 꼬물꼬물 거리더군요 


계속 아앙 거리는 신음소리에 이제는 뭔가 빠르게 빠르게 해야할 시점인가 싶어 


좀더 속도를 올렸더니 긴 다리로 저를 옭아매더니 더더더 하는데 


정말 한자세로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땀이 뚝뚝 떨어질정도로 했으니 ㅎㅎㅎ 


하는말이 참 오랜만에 남친이랑 한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고 


지금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저한테 


그러면서 기대는데 사실 저도 힘을 너무 써서 겨우겨우 버티고 안힘든척 하고 있었네요 


막 애교부리고 하는 모습에 이렇게 사랑스러웠나 싶더라고요 ㅎㅎ 


이쁘기도 하고 서비스도 정말 좋습니다. 


왜 이렇게 대기가 많은지 이해가 가는 언니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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