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프라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프라다]보고 느끼고 즐기는 퇴폐의 끝판 프라다 ...

제대로 놀구 싶다면...맨투맨에 시간대를 잘 맞쳐야 한다 

예약 안하면  대기 타임이 길어 질수도 있으니 주의 

실장의 추천으로 들어가래서 들어갔다가 

이건 뭐 음란 퇴폐 끝판이네.......

프라다는 본인 스스로가 즐기려는 마음 가짐에 ㅋㅋ

문이 열리면...AV 따위는 비교도 안되는 ...

딱 봐도 제대로 놀줄 아는 음탕한 프라다 

잔뜩...제대로 놀 줄 아는 프라다 만나서 노는 장면에...

왠지 모르게 잔~뜩 쫄리지만... 자극적이고 강렬한 서비스 머신이며 

강한 압력과 귀신에 홀린거 같았던 프라다의 서비스 

그녀의 서비스에 정신 못차리고 느끼고 있으면서 퍼포먼스를 감상하면서...

서비스 받고 떡치고 놀면서  장난 아니였죠 ㅋ

실시간으로 보고 느끼고 즐기는 퇴폐의 끝판...

본인이 좀 빠르다 싶으면 투샷으로 놀기를 권장... 

그녀의 서비스 패턴은 변하는게 1도 없어요 

마치 귀신에 씌인거 같았던 넋나간 서비스 머신으로 빙의 

강한 압력으로 저를 조지는가 싶더니 달래주듯 다시 살살...

패턴만 놓고 보면 변하는게 1도 없이 그대로인데

느낌은 강하게 와서 도저히...패스...를 못하겠네요 ㅋㅋㅋ

정신차리고 보면 어느세 콘이 씌워져있고 그녀위에 올라타버렸죠 

그녀의 섹 반응은 뭘랄까...

마치 귀신에 씌어있는 여자랑 하듯...마치 약을 먹은 여자랑 하듯...

일반적이지 않고 몬지 모르게 자극적인...

수량과 젤이 범벅이 되어 저의 허벅지를 적셔 흐르는...

다른 여자와 다른 열정과 필링이 남다른 여인...

그런 그녀의 위에서 저도 모르게 정신없이 빠져들어 허우적이다 보면 

싸겠다 싶은 생각이 들자마자 방출되어 버리죠...

기분좋은 나른함에 축~~~ 처져 버리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