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야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야야] 야간 SM 퇴폐스러운 손놀림과 플레이

추석 연휴에 주변 사람들과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면서 

대화 중에 SM 얘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땡겨 화장실 가는 척하면서 맨투맨에 전화 걸어 

실장님한테 전화로 예약 시도하니 된다면서 2시간뒤에 가능하다는...!!

지인들한테 급한 일이 생겨서 가봐야 할거 같다고 하고 

얼른 술자리 빠져나와서 택시타고 맨투맨 안마 달렸습니다 ㅋㅋㅋ

출근한지 얼마 안된 야야 안내 받아서 겨우 보게된 야야...!!

씨익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반겨줍니다

시작은 언제나 그렇듯 담배한대로 시작해서 담배를 다 피우기전까지 이야기

담배 다 피우자마자 시작된 야야의 서비스 먼저 씻고 

서로의 성감대를 자극해주다가 바로 고양이자세로 시작해서 

입술을 깨물면서 엉덩이를 떄리며 침을뱉고 애무하는 야야

누구에게도 듣기 힘든 자극적인 욕플과 섹드립을 거침없이 내뱉으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퇴폐스러운 손놀림과 플레이를 하며 

저를 고문시키 듯 애무하며 상황극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서로 야한 말들을 주고받다가 하나가 됬습니다

부드럽고 하얀 야야의 봉지.. 

정자세로 삽입하면서도 제 엉덩이를 떄려가며 똥X를 자극해주고 

소중이쪽으로 침을 뱉는 하드한 플레이

여성상위자세로 바꿔서 마무리하고나서 누워서 

담배 한대 더 피울때도 끝나지않는 야야의 서비스

농염하게 해주고는 누워서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다가

벨 울릴때까지 계속 소중이를 만지작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