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코코] 극강의 쾌감에 몰린 상태로 연애마져 극강으로 절 담궈버리는 코코!!

추석연휴의 마무리를 누구와 보낼까 고민하다 

머리속에 떠오른 맨투맨의 뉴페이스를 볼까

조금 늦은 시간이어서 미리 전화 드려보니 

아직 근무중이란 말에 서둘러 도착하니 

들라오시라는 말에 급히 

항상 짜릿함과 좋은 기억을 맨투맨 언니 만나러 향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얼굴 확인도 안하고 꾸벅 90도 인사 날리는 NF 코코 ㅋ

고개를 들어 제 얼굴을 보고는 바로 달려듭니다

팔짱을 꼭 끼고 매미모드 ㅋㅋㅋ

처음인데 살갑게 대해주는 귀여운 코코양~~

여친 처럼 곁에 있으니 처음 보다 조금 더 이뻐진 것 같더군요

그리고 슬림한 몸을 돌려 제 허벅지 위로 절 마주보고 앉아서는 

제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려주는 코코양~

코코는 뭐니뭐니해도 요런 꽁냥거리는 살가움이 기분좋게 해주는 언니 같습니다

추석 연휴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뽀얀 코코의 알몸을 보고 싶어 슬쩍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

손을 집어넣으니 애교와 함께 살짝 부끄모드 ㅋ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잠시 있다가 샤워도 서로 딱 붙어서~^^

이어지는 그녀의 물다이 서비스~~

이미 그것의 엄청난 즐거움을 알기에 물다이에 눕자마자 설레면서 기대되더군요~~

그리고 기대보다 더 짜릿한 물다이 서비스!!!

이날따라 열이 더 올나가는 코코의 특급 물다이는 정말 참기 힘들었습니다

살짝 민망하지만 코코의 서비스는 그런 걸 자연스럽게 이어져가는 노련함이 있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채 느끼고 있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침대로 돌아와서 열이 식을 새라 기쁜 마음으로 바로 코코를 덥쳤습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역립을 받으면서도 쉬지않는 

코코의 손과 틈만나면 제 몸을 노리는 코코의 입술~~~~ㅎㅎ

극강의 쾌감에 몰린 상태로 연애 돌입!!

연애마져 극강으로 절 담궈버리는 코코!!

한해 농사의 추수하는듯이 마지막 다운 폭풍연애~~~~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서 코코 꼭 안고 있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