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주간에 은서 진작부터 예약할라고 아주 발악발악을 했지요

근데 뭐 ... 그때마다 실패 실패 .... 진짜 빡세더라구요 ㅠㅠㅠ

저도 몇 주?만에 겨우 성공한 것 같습니다.

설레임 가득했던 시간. 드디어 저도 은서를 만나러 이동합니다

얼굴은 어떨지. 몸매는 어떨지. 그리고 섹스는 어떨지

궁금증 가득했던 은서. 방문을 열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은서.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어린아이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성형없이 깨끗하면서도 정말 청초하고 섹스러운 느낌의 와꾸

어 .....? 뭐랄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지만 남자를 홀릴줄 아는 그런 눈빛

진짜 만화에서나 볼법한 사이즈에요 얘는

처음엔 살짝 낯을 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같이 웃어주고 장난을 치다보니

어느새 은서는 제 옆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더라구요

대화를 마무리짓고 간단히 씻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서비스는 당연히 패스해버렸죠. 침대에서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야릇한 신음으로 나의 애무와 잦이를 받아들이며

섹스에 집중하고 작은 입술로 야릇한 신음을 내뱉는 그 모습

영계들과의 만남은 이게 가장 강점인 듯 합니다.

자연스러운 연애반응 그리고 흥분감을 그대로 표출해내는 것

섹스가 끝난 후 은서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퇴실하기 전까지 아주 기분좋은 시간들을 선물해주네요

은서 진짜 대박이네요 .. 고급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의 적절한조화

거기에 애교한스푼과 지적인모습까지 ... 아마 이런스타일 좋아할 남자들 많을듯

괜히 예약이 빡센게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