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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콩녀 봄이는 남자들의 로망 그 자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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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안마 야간에 만난 봄이는 참 야릇한 여인이였습니다.
청순한듯 섹시한 룸필와꾸에 피팅모델 같은 화끈한 바디
몸매가 정말 예술적이였는데 이게 포인트..

정말 태어나길 잘 태어난건지 운동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몸매며 라인이며 비율이며.. 정말 좋네요

야한여자 .. 야릇한여자 ... 봄이!!

응대 부분도 참 좋았는데 친절하면서도 굉장히 편안했고
첫 접견이 맞나 싶을정도로 즐겁게 대화를 나눴어요!

물다이 서비스는 없습니다. 샤워 후 다시 침대로 이동!

나를 눕힌채로 정석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봄이
그런 후 나의 엉덩이를 벌리고 똥까시를 진행해주는 여자
달달한 멘트를 날리면서 나를 꼴리게 만들어주는데
봄이한테 빨리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 참을수가 있어야지요

봄이와 키스 갈기면서 찐득하게 놀았습니다
다양한자세로.... 미친듯이.. 세 차례나..

섹스가 끝나고도 찐득하게 달라붙어서 대화를 이어가는 봄이!
봄이는 지명으로 쭉 보고싶은 여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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