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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같은 플레이를 좋아하는 뒷치기마니아 새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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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안마 프로필을 보다가 새벽이라는 아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뭔가 프로필 내용이 내 취향에 딱 맞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무한샷이 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에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샤워 후 새벽이가 있는 방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서비스를 받으러 방에 들어간게 아니니 서비스는 패스
그리고 잠시 대화를 나누며 새벽이와 플레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고
새벽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바로 나를 덮쳐오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저는 공격수이기 때문에.. 반대로 새벽이를 눕혔습니다.

활어도 이런활어가 없습니다 ....
뭐 ... 이후에는 있습니까 미친듯이 핥았고 새벽이는 그 때부터 미친듯이 반응하고 ....
1차전을 끝내놓고 잠시 있는데 또 덮쳐오는 새벽이였습니다

안그래도 한 번 더 박아주고 싶었는데 대차게 박아버렸지요
합체하고 정상위로만 연애를 즐겼어요
자세를 바꿀수가 없었습니다. 바꿀생각도 없었구요

새벽이 양쪽다리 벌리고 힘차게 박아주고있는데
얼마나 흥분한건지 본인이 클리를 비비면서 막 느끼기 시작합니다.
와 이때는 진짜 세상 이런 섹스러움이 있을 수 있나 싶었죠
뭐 결국엔 그 모습보면서 미친듯이 피스톤질하다가 사정했습니다.
그러곤 계속해서 자신의 꽃잎을 자극하는 새벽이
잠시 후.. 그녀의 꽃잎에서는 물줄기가 시원하게 뿜어져나오는 시오후키가..!!
남자시오후키 아닙니다.. av영상에서나 보던 여자시오후키.. 바로 이거죠
시간의 끝.. 새벽이는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며 남은 시간을 보냈고
저 역시 최고의 만족감을 느끼고 복귀할 수 있었네요

총 3차례 연애를 했고 3차례 다 정말 끈적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런여자는 정말 또 없습니다. 어서 접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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