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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그냥 갈뻔 했는데 20대 어린 아이비를 보게되다니 역시 난 행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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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에 그냥 갈뻔 했는데 20대 어린 아이비를 보게되다니 역시 난 행운 남


일마치고 조금 늦게 도착한 맨투맨 예약 안하고 왔기에 물어봤는데 ㅜ ㅜ


오늘  주간 다 마감 됬다고.... 야간 봐야 한다는 실장님 ㅜ ㅜ


아..... 미치겠네 너무 늦게왔나 했는데


실장님이 잠깐만 하나 더하고 퇴근한대 볼래요


빛의 속도로 계산하고 누군지도 안 물어보고 일단 안내받습니다


방에서 만난 언니 매력적인 외모와 슬림한 몸매 


시원시원한 말투와 쿨한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근데 엄청 어려보인데


이름을 물어보니 이친구가 아이비 였네요 요즘 핫하다는 아이비 ㅋ 


헐.... 늦게와서 집에 그냥 갈뻔 했는데 아이비 를 보게되다니 역시 행운 남


아이비가 아주 요염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그러더니 오빤 뭐가 좋아? 하며 물어보네요


웅 난 다좋아 가리는거 없어 했더니 자긴 빠는거 좋아한다고 엄청 빨아주네요


오 영계의 빨림은 역시 남다릅니다 


서툴지만 흡입력이 아주 강하고 뿌리까지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서비스가 막 강한건 아니지만 아이비 뭔가 모를 매력이 엄청 강하네요


비제이  아주 느낌이 좋고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비 성격 은근 쎕니다 근데 그게 귀엽고 매력적이예요


첨엔 좀 막하는듯 보이지만 전혀 막대하는건 아니라는걸 느끼게해주고


굉장히 편하게 대해줘서 오히려 긴장감도 없고 애인이랑 있는 기분입니다


저를 또다시 아주 섹시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장화신은 동생놈이 아이비와 합체를 하는데


나를 눕히고 뒤로돌아서 조금씩 신음이 커지면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듭니다


참지못하고 발사했지만 너무 기분좋은 발사였네요


샤워하고 남은시간 이야기좀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어리고 이뿐데 애인모드가 되니까 지명꾀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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