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에이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클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SM 플레이 초고수 클라라 예약하려니 역시나 인기녀 오전에는 못보고 오후에나 볼수있다하시네요

약속시간에 맞춰 도착해 간단하게 씻고 안내받아 들어간 클라라방

반갑게 저를 반겨주며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클라라가 무슨 상자하나를 꺼내는데 

판도라의 상자네요ㅋㅋ 각종 SM도구 들이 가득 들어있는데 인터넷에서 보기만했지 실제로 보는건 처음 

신기하기도 하고 약간 당황하고 있으니 개목걸이 줄 같은걸 저에게 쥐어주며 주인님 끌고다녀주세요 하는데

꿈인가 야둉인가 분간이 안가고 저는 급 흥분상태로 목줄을 꽉잡았네여 

바닥에 엎드려있는 클라라에게 소심하게 발가락 한번 빨아보라했더니 와.. 눈빛 변하면서 빨아주는데 

발가락 애무는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간지럽고 얼굴앞으로 제 죤슨을 들이대니 

클라라가 목구녕 깊숙히 넣어 빨아주며 딮스롯 해주는데 컥컥 거리며 헛구역질 하며 고통스러워하는데도 

계속 빨아주네요 그러다 잠깐 빼줬다가 다시 해주고 하는데 쌀까봐 그만하고 

클라라를 엎드려놓고 엉덩이를 때려주니 더 쌔게 떄려달라는데 와 이거 아주 그냥 물이 질질흐르면서 

미치려는 클라라 주인님 외치면서 더 떄려달라하고 진짜 슬림해서 어디 다치는건아닌가 걱정도 되는데 

흥분은 되고 사람 미치는줄.. 그러면서 클라라가 개보지에 넣어달라고 사정합니다 바로 뒷치기로 들어갑니다 

처음엔 걱정되어 살살 박아주다 클라라가 강하게 박아달라는 요청에 그냥 냅다 엉덩이 떄리며 강강강으로 달리며 마무리.. 

야둉보다 더 리얼한 SM플레이가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하고 낮설었는데 클라라가 잘 이끌어준 덕분에 재밋게 놀았네요

끝나고 나서는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들고 죄책감도 약간들어서 힘들어서 눈을 못마주치는게 힘들었는데

집에서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꿈같은 한타임.. 다음방문에는 SM 공부좀 더하고 클라라를 봐야겠네여

SM취향있으신분들은 클라라 줄서서라도 한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