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20대의 D컵 아우디 쌩콩하니 제어가 안되더라구요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20대의 D컵 아우디 쌩콩하니 제어가 안되더라구요 


20대에 와꾸가 잘나오는 언니중 시크릿 추천받아서 아우디를 만났습니다. 


키도 크지도않고 작지도 않은 적당한키였으며 


큰눈이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깜찍하고 발랄하고 엉뚱 매력을 느꼈습니다. 


진짜 와꾸도 좋은데 서비스도 끝판왕 너무도 귀엽고 매니저 입니다


아우디랑 같이 앉아있으니 아우디의 다리에 손이가네요 


보들보들한 피부마저 정말 사랑스럽군요 


흥분이 주체가 안되는 제동생을 부여잡고 부랴부랴 샤워장으로 


샤워실로가서 씻김을 받고나서 아우디가 큰가슴으로 바디섭스를 해줍니다.


미끌미끌한 아쿠아까지 더해져서 자극이 2배로 되네요 


참으라고 하는데 아우디는 강도가 점점 쌔지는거 같았습니다. 


슬픈생각을 하며 참아내니깐 


침대로 가서도 줄어들지 않은 제 동생 살짝 눈물을 흘리고있더군요 


몸을 닦고 제앞으로 와서 동생이랑 재밋게 놀아줍니다 . 


아 ~ 미칠꺼같았습니다.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데 저를 보면서 윙크까지해주는데 


그때부턴 제어가 안되는 발정난 개가 되고 말았습니다.


눕혀서 아우디의 온몸을 미친듯이 핥아대니 살살해줘 이러는데 


전혀 들리지도 않고 제어가 안되더라구요 . 


노콘 바로 삽입 촉촉하게 젖은 아우디의 보지안속이 정말 따뜻했습니다. 


앞으로 하다가 옆으로 하고 쪼임을 느끼기 위해 


조금 쉬고 이러니깐 둘다 땀으로 샤워를 했습니다. 


뒷치기으로 마무리를 시원하게 하고나서야 정신이 돌아왔네요. 


집에오는 길이 진짜 미치도록 아쉬웠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