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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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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불가!! 얼굴도 이쁜데 몸매까지 지려버린 나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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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주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지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수가 그렇게 이쁘다는 소문이 있어ㅋㅋ

지수로 예약잡고 방문해버렸네요

지수가 기다리고있을껄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지고 빨리가고싶은데

낮이라 그런지 차가 많이 막히네요 겨우겨우 시간에 도착해서 발렛맡기고

급하게 올라가 지수 예약자라고 말씀드리고 물한잔으로 겨우 숨을 돌리고 입장했네요


●접견


들어가 지수의 얼굴을 보고났더니 숨이 다시 가빠오는 느낌이 들고

지수가 '오빠 왜 그렇게 숨차해?' 물어보는고 저는 자기가 너무 이뻐서 숨이찬다는 드립을ㅋㅋ

드립을 날리면서 처음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버리고ㅋㅋㅋ

조금 친해지니 이제야 지수의 와꾸가 눈에 더 잘들어오네요

웬만한 여자연애인들은 뺨싸대기를 갈길만한 미모에 늘씬하고 슬림한 라인은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벌써 곧휴를 수직상승시켜버리는 매력을 지녔네요


●단둘이


숨을 좀 돌리고 마주앉아 얘기를 잠시나누며 터치가 서로 오고가던 중

지수가 먼저 입술을 들이대며 입을 벌려 혀를 밀어넣어버리고

저도 같이 맞춰 부드러운 지수의 혀를 음미해보며 홀복을 벗겨버렸네요

말캉하고 너무 이쁜 가슴을 살며시 잡고 만지며 자연산 가슴을 음미하다

BP를 입에 넣어 혀로 돌렸더니 지수의 입에서 야시꾸리한 소리가 나오고

한참 물빨하며 즐기며 놀다 씻고 다시하자는 말에 손잡고 샤워실로 들어가

깨끗히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드러누웠네요


지수의 부드러운 혀로 제 몸의 포인트들을 핥고 빨아버리다 

드디어 곧휴를 입안에 넣고 후루룹 촵촵하는 소리로 흥을 내기시작하고

곧휴가 얼얼해질때까지 빨림당하다 역립을 시도했네요

계곡으로 들어가 조심스레 핥으며 때론 강하게 빨았고 살며시 떨리는 지수를

보다 제가 먼저 기본자세로 뜨거운 계곡안으로 넣어버리고

정말 큰소리로 소리를 내주는 지수의 계곡안이 상당히 좁은 느낌이 들었고

빨갛게 상기되어 더욱 이쁜 지수 찡그리고 느끼는 얼굴을 감상하며

신나게 흔들다 발싸했네요


●이별


마치 여친이라도 된거처럼 한참 껴안고 있으면서 바라보고 쓰다듬다

시간을 꽉꽉채워서 방을 나왔는데 아직 지수의 이쁜 얼굴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지수가 예약잡기가 힘들다던데 지수정도면 힘든 예약을 이겨내고서라도

볼 가치가 충분하고도 넘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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