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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힐링데이] 20대의 귀여운 소라의 떡감과 슈얼같은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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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힐링데이] 20대의 귀여운 소라의 떡감과 슈얼같은 마사지


소라는 보호해주고 싶은 언니 너무 감성적인가요? ㅋㅋ


소라를 만나 빨고빨고 빨리고 마시지 받과 너무 즐거워서 그런가봐요


소라는 간도 빼줄 것 같은 언니였네요


물론 연애인급 외모는 아닙니다


청순하고 왠지 친구 여동생 같은 외모 같은 분위기


홀복보다는 티셔츠에 청바지가 어울릴 것 같은 핏입니다


물론 이벤트 복장인 섹시복장 더욱 좋았긴 했습니다 ㅋㅋ


배려가 깔려있는 대화스타일에 본인을 조금 희생해서 상대를 띄워주는 스타일


샤워를 위해서 탈의를 하는데 뽀얀 소라의 피부가 이쁘더라고요


짧아서 아쉽다 라는것만 빼면 바디가 상당히 좋았어요


물로 몸을 행구고 침대에서 꼼꼼하게 부드럽게 애무들어옵니다


키스도 아주 맛있는 여자 뿐만아니라 


역립반응이 처음엔 조용했으나 슬슬 발동걸리더니


나중에는 결국에는! 자지러 지더군요 


연애시 느껴졌던 소라의 리얼한 움직임 


여성상위에서 골반을 앞뒤로 팅기며 흐느끼는데 아아~


정상위에서는 얼굴에 홍조를 보이며 여친같은 모습의 리얼반응


잊지 못할 쾌감에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잠시후 건마에서 보는 슈얼마사지 같은 서비스 해 줍니다 


마사지 받다가 또 성욕을 올라오지만 꾹 참고


소라는 같이 동안 온전한 나만에 여자가 되어주었는데


손님 대하는 마인드가 대단히 좋습니다


해어짐이 다가오며 극도의 아쉬움을 느꼈지만 어김없이 벨소리가 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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