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프라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라다-튜브 투샷] 해볼꺼 안 해볼꺼 다 해서 뿌듯

야간의 프라다 글래머와 서비스 최강이라고 말하고 싶은 프라다언니,

그 동안 해왔던 섹스의 생각을 바꿔 주기도 했고 

온 몸을 불사질르면서 70분 동안 프라다 보지를 가지고 놀기도 하고 

젖치기도 하고 아무튼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냇네요

키는 164 정도 되는거 같고 떡대도 있지만 

일단 옷 벗고 나면 눈빛이 돌연 바뀌는 프라다

튜브기술도 보여주면서 내 몸 전체를 다 빨아 먹네요 

물기를 닦은 후에 프라다 D컵의 젖탱이를 모아 젖치기를 하는데

젖치기 도중 내 동생을 빨아 먹기도 하는 프라다 

자연스럽게 자지 빨아 주는데 프라다 머리카락을 살짝 쥐어잡고 

내가 앞뒤로 머리 움직이면서 사까시 받아 결국 1차 발사 

침대에서는 프라다가 보지 빨아 달라고 해서 보지 좀 빨다가

프라다를 흥분 시킨후 삽입 하고 중강으로 달려 봅니자

큰 젖탱이가 흔들리는 모습도 보이고 

프라다가 한쪽 다리를 벽에다 걸쳐 놓고 깊이 박아 달라고 요청도 합니다 

이렇게 적극적인 언니들을 만나면 나는 너무 빨리 싸서 단점이긴 하지만

그래서 투샷인가 봅니다 

하지만 두번째이지만 어찌 할 수 없어 오늘도 일찍 사정을 해 버립니다 

사정하고 났는데 청룡까지 해주는 프라다언니.. 

조금더 깊고 강하게 빨아 달라고 하니 쪼~오옥 하면서 

깊고 강력하게 내 동생의 뿌리까지 뽑아 먹을 기세.

오늘 프라다를 만나서 해볼꺼 안 해볼꺼 다 해서 뿌듯한 마음으로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