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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시크릿] 참 좋은데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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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우-시크릿] 참 좋은데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많은 다른 언니들이 있었지만 


선우언니를 평소부터 보고싶었던 바..


서비스족에  자연산 B 컵의 유혹이 있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잠시 대기 후 들어가 보니 


160 키에 서비스로 소문난거치곤 준수한 외모의 언냐가 인사해주네요


약간의 이야기 후 탈의 하는데...


우왕!~아주..아주아주아주~~예쁜 가슴이 나오더군요.


충분히 B컵이 될것 같은 예쁜 가슴..


감촉도...자연산만이 가질 수 있는...아시죠


물방울 모양의 가슴....좋습디다..


서비스는 물다이...바디...시연 하구요.


침대에서의 마른다이~~!BJ가 끝내줍니다.


평소 업소 다니면서 BJ스킬은 이빨로...쎄게빨기..


목 깊숙히 넣기 등을 겪었지만


왜 AV에 나오는 손과 같이 쓰는 BJ 있지 않습니까??


참 좋은데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논콘 연애를 하게되었습니다.


약간 길이가 짧지만 모든 자세 다 받아주고요.


연애시 오가는 멘트가 아주 찰집니다.


연애감도 좋은 편이구요...


서비스는 하드하며 아주 잘하는 축입니다.

 

지명이 많아 보기 힘든게 단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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